토지 보상과 개발 정보를 한 곳에 지존
토지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부동산이다. 아파트의 경우 예산만 있다면 초보도 수익성 높은 투자를 노려볼 만하지만 토지는 다르다. 지목부터 각종 규제 내용, 앞으로의 발전(개발)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부동산에 대한 일반적인 관심 정도로는 접근이 어려운만큼 진입장벽이 높지만 제대로 투자했을 경우 그 수익성 역시 높다. 매수를 희망하는 토지를 발견했을 때 과연 이 토지가 향후 개발 가능 입지에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지존이라는 이름의 사이트에 방문해 토지 주소를 입력하면 주변의 개발 계획을 한 눈에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몇년간 개발 계획 소식으로 지가가 급격히 오른 장성군 남면을 예로 들어본다. ■지존 https://www.gzonei.com/main.do 매수하고자 하..
202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