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보상과 개발 정보를 한 곳에 지존

2021. 8. 3. 20:06재테크/부동산

토지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부동산이다. 아파트의 경우 예산만 있다면 초보도 수익성 높은 투자를 노려볼 만하지만 토지는 다르다. 지목부터 각종 규제 내용, 앞으로의 발전(개발)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부동산에 대한 일반적인 관심 정도로는 접근이 어려운만큼 진입장벽이 높지만 제대로 투자했을 경우 그 수익성 역시 높다.

 

매수를 희망하는 토지를 발견했을 때 과연 이 토지가 향후 개발 가능 입지에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지존이라는 이름의 사이트에 방문해 토지 주소를 입력하면 주변의 개발 계획을 한 눈에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몇년간 개발 계획 소식으로 지가가 급격히 오른 장성군 남면을 예로 들어본다.

 

지존 https://www.gzonei.com/main.do

 

매수하고자 하는 혹은 검토하고자 하는 토지의 주소를 검색창에 입력하고 엔터키를 누르자!

 

 

장성군 남면을 입력했더니 노란색 위치 아이콘이 지도와 함께 표시됐다. 지도 아이콘을 클릭하면 개발계획 요약 내용이 나오는데 상세정보 보기를 누르면 유료 회원을 유도하는 메시지가 나오면 자세한 내용이 나오지 않는다. 에게~ 이게 뭐야! 라는 탄식이 들리는 듯하다. 그러나 부동산의 기회는 늘 발품에 있는 법 아니겠는가? 개발 계획 제목을 구글에 입력하면 개발 계획 소식이 담긴 지자체 홈페이지로 연결되기 때문에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지자체에다 전화로 문의하면 될 일이다. 이 글을 독자들에게 땅복이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