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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바일 광고 생태계 지도
모비인사이드가 대한민국 광고시장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생태계 지도 '모비스케이프'를 공개했습니다. WIFI AD/MCN/FMP 등 타사의 인포그래픽에 비해 더욱 자세한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모비인사이드 웹사이트에도 모바일 광고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정보들이 많더군요. 참고하세요! :) 모비인사이드 http://www.mobiinside.com/kr/
2017.01.29 -
영상편집 재밌게 배우기 JWVID 비됴클래스
"개나 소나 따라하는 신개념 튜토리얼?". JWVID 운영자 하줜의 말이다. 그는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를 활용해 영상을 만드는 방법을 재밌고 신박하게 가르쳐주는 동영상을 매주 유튜브에 올린다. "죽.이.네" 보는 내내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든 영상을 보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진작 알았더라면 나도 따분한 동영상 강좌를 억지로 보며 영상 편집을 배울 일은 없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다. 기업에서 영상 편집을 담당하는 컨텐츠 제작자, 개인적으로 영상을 배워보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강추한다! JW비드 비됴클래스 https://goo.gl/sjwMUz 위 주소를 클릭하면 JW비드 유튜브 채널로 이동한다. 인트로 영상도 찰지고 재밌다.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해 본 이라면 비됴클래스의 영상들에 얼..
2016.09.09 -
기업 페이스북 페이지 공식인증 배지 적용법
기업을 홍보할 목적으로 페이지를 운영할 때 공식인증 배지를 받고 싶을 때가 있다. 대기업, 글로벌 기업들은 보통 파란색 공식인증 배지를 하나씩 달고 있는데 우리 회사는 왜 없지? 라는 생각이 들 때 말이다. 공식인증 배지가 꼭 필요할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그렇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으로부터 인증을 받는 절차를 거쳐야만 페이스북으로 생방송을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회사 페이지를 좀 더 공식적으로 보이게 하고 싶어요!"라는 미관상의 이유를 차치하더라도 페이스북으로부터 인증을 받는 일은 필요하다. 글로벌 호텔 예약 브랜드 익스피디아와 스포츠 의류 브랜드 나이키 모두 브랜드 이름 옆에 공식인증 배지가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내가 운영중인 페이지 'Zet의 온라인마케팅'을 예로 설명하겠다. ..
2016.09.08 -
민음사 출판그룹 온라인 홍보/마케팅 담당자 채용
민음사 출판그룹의 실용, 자기계발, 경제경영 브랜드인 민음인의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담당할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민음인, 황금가지, 판티동의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운영하며 온라인 도서 홍보를 맡게 된다. 신입/경력 모두 지원할 수 있다. 한국 최대 출판사에서 온라인 홍보/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싶다면 지원해보자. 사족 - 세계문학전집 중에서 민음사의 책을 가장 좋아한다. 열린책들이나 문학동네의 세계문학전집에 비교해 겉모양이 화려하지 않지만 책이 가볍고 무엇보다 잘 읽히기 때문이다. 지원하기 http://minumsa.com/recruit/27475/ 모집요강1. 모집분야: 온라인 홍보.마케팅 담당(신입/경력 무관)2. 모집인원: 1명(성별 무관)3. 모집기간: 2016. 07. 01 ~ 채용시까지(서류 ..
2016.07.08 -
국내 SNS 이용추이 및 이용행태 분석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배포하고 있는 유용한 자료를 소개한다. SNS 이용추이 및 이용행태 분석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2015년 4305가구, 9873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기기 보유 현황, 서비스 가입 및 지출 현황, 미디어 활용 현황, 미디어 다이어리 등을 조사했다고 한다. 2014년 대비 2015년의 SNS 이용률을 파악하기에 좋다. 보고서 다운로드 받기 http://stat.kisdi.re.kr/Library/Library_detail1.aspx?Division=1&seq=1041 SNS 서비스사 이용점유율 부분을 캡쳐했다.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가 카카오스토리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다. 2016년에는 10대와 30대도 페이스북이 카카오스토리 이용점유율을 넘어서지 않을까? 사진 GaudiLab
2016.06.27 -
페이스북 마케팅 사례 AWAKE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모아 카드형태로 전달합니다. 단순히 한 번 보고 버려지는 게 아닌, 한 번쯤 다시 꺼내보고 싶은 콘텐츠를 만들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AWAKE의 소개글이다. 페이스북 친구가 타임라인에 공유한 게시글을 보고 "어쩜 이렇게 잘 만들었을까?"라며 감탄이 절로 나와 좋아요를 누르고 페이지에 방문해 게시글을 쭉 읽어보았다. 게시글의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뻤고 가독성도 좋아 술술 읽혔다. 마지막 부분에 가서는 책 소개가 나와 놀랐으나 상업적 콘텐츠에 대한 거부감 보다는 오히려 책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었다. 실제로 AWAKE 페북에서 '미래를 상대로 한 구글의 도박'이라는 글을 읽고 게시글 끝에 소개된 책 구글의 미래를 주문했다. 처음에는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인..
201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