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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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선수 워머신 존 코펜헤이버 데이트폭력 사건
존 코펜헤이버는 이종격투기 선수로 전적 19전 14승을 기록한 실력자였다. 초창기에는 인기없는 언더독이었으나 UFC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그는 남성 호르몬이 과다분비하는지 사소한 시비에도 늘 응수했고 상대방을 때려 눕혀야 속이 시원해졌다. 미친들이 솓구치는 남성호르몬을 주체하지 못해 포르노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강자에게도 강하고 약자에게도 강했던 미친개 워머신 존 ‘워머신’ 코펜헤이버는 매력적인 여자친구 크리스티 맥을 만났다. 여자친구 역시 포르노 배우이자 타투(문신) 모델이었다. 당시 여자친구 나이는 21살로 아직 많은 남자를 만나보지 못했다. 워머신은 그녀를 만나면 러브머신이 돼 그녀를 즐겁게 했다. 말도 잘하고 저돌적인 그에게 결국 마음을 열었다. 둘은 침대위에서 촬영한..
2020.09.03 -
킥복싱선수 전여친 니킥 데이트폭력 살인사건
킥복싱의 실전성은 K1, UFC 등 격투기 시합에서 이미 증명됐다. K1에서 챔피언이 된 태국의 뿌아까오도 킥복싱 선수였고 UFC에서 챔피언을 했던 앤더슨 실바도 킥복싱을 수련했다. 이렇게 강력한 격투기 스포츠인 킥복싱 선수가 전 여자친구를 때려 숨지게 했다. 과연 그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연상을 좋아했던 격투기 니킥 살인마 송씨 경상북도 구미에 사는 송씨(24세)는 전직 킥복싱 선수였다. 3살 연상인 조씨(27세)를 만나 사겼다. 전직 킥복싱 선수 송씨는 조씨와 헤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8살 연상 김씨(32세)를 만났다. 송씨에게 미련이 남아있던 조씨는 송씨가 자신과 헤어진 후 바로 새 여자친구를 만난 사실에 분개했다. 조씨는 송씨에게 복수하고 싶었다. 자신의 SNS계정에 "송OO가 8살 ..
2019.12.31 -
위메프 모델 연예인 한지선 택시기사 폭행사건
아름다운 미모의 여성이 아버지뻘 택시기사를 폭행했다? 좀처럼 한국에서는 일어나지 않았던 사건이다. 제이와이드컴퍼니(http://www.jwide.co.kr/) 소속 배우 한지선은 26세의 배우로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하는 업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3대 소셜커머스 위메프의 모델로 계약하는 등 성공을 향해 질주하고 있었다. 2018년 9월 서울 강남에서 술에 취한 그녀는 승객이 있는 택시에 다짜고짜 합승해 택시기사와 언쟁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아버지뻘 기사에게 쌍욕을 퍼붓고 뺨을 때렸다. 택시기사가 가지고 있던 보온병을 휘두르기도 했다. 뒷자리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 승객이 내리자 따라 내려 몸을 밀치고 팔을 할퀴는 등 엽기적인 짓을 했다. 파출소(강남경찰서 소속..
201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