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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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 학교폭력 사건
여자 배구스타 김연경의 괴롭힘을 암시하는 글을 SNS에 올려 이슈가 된 쌍둥이 자매가 있다. 이재영, 이다영은 여자배구단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주축선수였다. 마치 자신이 김연경 선수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것처럼 인스타그램에 게시글을 올렸는데 이다영 선수 본인에게 학교폭력을 당한 피해자가 인터넷에 피해글을 올려 역풍을 맞았다. 과연 이들 자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학교 폭력을 당한 피해자가 올린 글 일단 먼저 배구갤러리에 글을 올렸는데 '주작이다'라는 글과 판으로가서 써봐라 라는 말들이 많으셔서 판에 글을 써보려 합니다. 10년이나 지난 일이라 잊고 살까도 생각해봤지만 가해자가 자신이 저질렀던 행동은 생각하지 못하고 sns로 올린 게시물을 보고 그 때의 기억이 스치면서 자신을 돌아보길 바라는 ..
2021.07.02 -
이원일 셰프 예비신부 김유진 PD 학교폭력 사과문
방송으로 유명해진 이원일 셰프의 예비신부인 김유진 PD가 과거 학교 폭력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이원일 셰프의 소속사(P&B엔터테인먼트)도 사과를 했다는 후문이다. 학교폭력 가해 의혹이 불거지자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는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자진하차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사람은 이원일 셰프의 예비신부를 A라고 했다. 그는 2008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김유진 PD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김유진 PD 사과문 집단폭행에 가담한 여친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다니 이원일 셰프도 참 딱하게 됐다. 김유진 PD는 방송가에서 떠나 사회에 봉사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다.
202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