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SB RPM 백팩 디테일 리뷰

2020. 2. 16. 19:22삶/이것저것 리뷰

삼일간 매일 메고 나갔다. 지금까지의 인상은 너무 맘에 든다는 거!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데는 보통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일까? 아리송! 일단 수납공간이 많은 게 좋고, 어깨가 덜 아파서 좋다. 노트북을 넣고 다녔는데 장시간 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거의 없었다. SB RPM을 살까 말까 하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구! 디테일 리뷰~♥

 

디자인은 아무리 봐도 잘빠졌다. 나이키 가방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 ㅋㅋㅋㅋㅋ

 

 

상단 지퍼도 싼티가 나지 않으면서(중요!) 캐쥬얼하다.

 

 

가방을 열면 전후로 수납공간이 따로 있다. 충전케이블, 립밤, 기타 소지품을 넣기에 넘나 좋다.

 

 

나는 여기다 오즈모 포켓을 넣어다닌다. 방콕에서는 반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녔는데 백팩에 넣고 다니니까 편하고 좋으다.

 

 

요 주머니에는 노트북 충전기, 휴대폰 충전 케이블, 오즈모포켓 충전 케이블을 넣어 다닌다. 중간에는 카메라 가방을 넣었는데 티도 안난다. 여행갈 때 넘나 좋을 것 같다. 담주엔 강릉으로 떠나야지!

 

 

상단에 2개의 대형 수납공간이 있는데 뒤쪽에 있는 노트북 수납공간에 맥북에어 13인치를 넣었다. 15인치를 들어가고 남는 공간인데 17인치는 장담을 못하겠다.

 

 

뒷태까지 너무나 아름다운 SB RPM! 진짜 잘샀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나이키 SB(스케이트보드) 문양도 가죽에 새겨진 채로 붙어있다. 멋져브러!

 

 

백팩 뒤편 상단에 또! 조그만 주머니가 있다. 여기엔 핸드크림, 사탕, 에어팟을 넣으면 딱 좋다.

 

 

좌우로는 지퍼가 달린 주머니와 수통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있다는 거.. 난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넣고 다닌다. 얼른 날이 풀려야 보조배터리를 쓸 수 있을텐데. 아직까지는 주머니 안에서 잠만 자고 있다. 애물단지..

 

 

인터넷으로 볼 때는 투박하기 짝이 없었는데 실제로 보면 잘생겼다. 결코 귀여운 생김새는 아니다. ㅋㅋㅋㅋㅋㅋ

 

 

방콕에서 산 사카이 키링은 오늘도 열일 중이시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살면서 사용한 백팩 중에 모든 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물건이다. 디자인, 수납공간, 가격까지! 팔방미인이라 그런지 지금은 거의 매물도 찾기 어려울 정도라는 거.. 그래도 꼭 구해서 사용해보길 바란다. 굿 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