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스톡의 이미지 스폰서십을 받기로 하다

2013. 11. 2. 01:29블로그의 신/블로그 견문록

셔터스톡 창업자 존 오린저

블로그 글에 삽입할 이미지를 찾느라 플리커에서 적게는 몇십분 많게는 몇시간씩 찾아 헤매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각고의 노력 끝에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찾게되면 'All Rights Reserved' 즉 "모든 권리는 작가에게 있다"는 딱지가 붙어있어서 사용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내려놓아야 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가 적용된 이미지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참고 블로그에 사용할 이미지 구하기 CC Search 
http://bloggertip.com/4194

며칠 전에 글로벌 이미지 사이트 셔터스톡(매일경제 CEO 인터뷰) 측에서 메일을 받았습니다. 보아하니 스팸은 아닌듯했습니다. 메일의 내용은 "블로그를 보고 연락을 했고 셔터스톡과 파트너십을 맺자"는 게 주요 골자였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좀 더 나은 이미지, 고품질의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셔터스톡(Shutterstock) http://www.shutterstock.com

 
테크크런치, 고커 등 대형 미디어 블로그 및 웹사이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2천 8백만장의 사진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니 이제 이미지 걱정은 안해도 되겠군요. 네이버에서 셔터스톡이라고 검색해보니 한국에도 유료사용자분들이 꽤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왠지 뿌듯해집니다! 공부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찾아보려고 'studying'이라고 입력했더니 좋은 사진들이 많이도 나옵니다. 이제 블로그 이미지 걱정은, 안녕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이미지(?)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