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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티에디션을 사용해 메인화면을 잡지처럼 해뒀습니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지 너비가 맞지 않는 문제가 생겨 최신글만 첫페이지에 보여지게끔 원상태로 돌려놓았습니다. 오늘자로 다시 티에디션을 적용해 보니 '너비 보정' 메뉴가 보였습니다. 제게 꼭 필요했던 기능입니다. 적용해보니 본문 폭이 딱 맞게 보정됩니다. 바뀐 화면을 보고 누군가 물었습니다. "썸네일 이미지가 많아져서 블로그 로딩(불러오기) 속도가 너무 느려졌어요"라고요. 독자분의 관심은 정말 고마운 일이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일입니다.



티에디션을 적용하면 블로그가 무거워질까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는 인터넷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일은 아니지만 모바일 기기로 테스트해보면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씨 Ver.) 블로그 메인페이지에 접속했을 때 느려진다는 이야기이지 티에디션이 적용되지 않는 개별글로의 접속시에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티에디션은 메인 페이지 불러오기 속도에 영향을 미칠지언정 다른 페이지로의 유입에는 큰 상관관계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블로그 방문의 99%는 검색엔진을 통한 특정 검색어 -> 특정 포스트(글) 유입을 통해 이뤄집니다. 블로거팁닷컴을 예로들면 http://bloggertip.com 라고 블로그 주소를 직접 입력하고 들어오는 사람의 수는 극히 적습니다. 아무리 많게 잡아도 하루 10명이 넘지 않을 겁니다. 100명 중 99명은 네이버, 다음 등 검색포털에서 특정 검색어를 입력하고 보여지는 게시글을 클릭해 블로그에 방문합니다. 100명 중 1명만이 불러오기 속도로 인해 불편을 느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1명의 불편이라도 무시할 수 없는 일이라고요? 티에디션 적용은 무시라기보다는 방문자에 대한 배려입니다. 오프라인에서 만나 명함을 건넨 이가 블로그에 방문했는데 달랑 한개의 글만 나온다면 그 글만 읽어보고 블로그를 나갈 확률이 높습니다. 티에디션을 적용해 놓으면 첫페이지에 이미 여러개의 주요글들이 보여지기 때문에 그럴 염려가 없습니다. 티에디션은 새글(가장 최근에 작성된 글)이 가장 위, 첫페이지에 노출되는 블로그 기본 속성의 취약점을 보완해 줍니다. 티에디션을 적용하면 훨씬 더 효과적으로 블로그를 홍보할 수 있습니다. T에디션을 추천합니다.


티에디션 적용 모습 보기 http://bloggerti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