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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블로거데이 참석 차 웨스틴 조선호텔에 다녀왔습니다. 웨스틴 조선은 저희 회사랑 가까워서 퇴근하고 뚜벅뚜벅 걸어갔습니다. 여담이지만 2009년 10월에 있었던 카카오 블로거 간담회 때만 하더라도 카카오라는 회사가 이렇게까지 성장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땐 카카오톡이 나오기 전이었는데 이제범 대표가 나와서 아지트 라는 서비스를 설명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잠시 블로거데이에서 만난 까칠맨님의 말을 빌리며 현장을 사진으로 전달해봅니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대중적인 IT 서비스가 있었나요?"



블로거데이 행사는 7:30분부터 시작이었는데 조금 일찍 당도했습니다. 웨스틴 조선호텔은 벌써 형형색색의 트리로 단장하고 크리스마스를 맞이했더라고요. 웨스틴 조선은 특1급 호텔답게 세련된 외형과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웨스틴 조선호텔



피트니스 센터에서 런닝 머신을 이용 중인 사람들! 연회비가 얼마나 될지 무척 궁금하군요!
 

웨스틴 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 들어서자 카카오 직원분들이 반갑게 맞아줬습니다. 지정석이 따로 마련돼 있지는 않아서 눈에 보이는 곳에 앉아있었는데요. 갑자기 어떤 분이 말을 걸어 오지 않겠습니까. 바로 까칠맨님이었습니다. 까칠맨님은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워낙 자주 봐서 그런지 원래 알고 지내던 분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어찌나 반가운지! 옆에 계신 분은 지디넷에서 온 분이었는데 제가 아는 분의 후임이더라고요. 세상 참 좁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
 

카카오 블로거데이



노란색 종이를 펼쳐보니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 소개와 신규 플랫폼에 관한 이야기가 나타났습니다. 카카오톡 일 평균 방문자수가 2천7백만명이고 일 최대 메시지 전송 건수는 42억건이군요. 그리 놀라운 숫자도 아닌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안하는 어르신도 카카오톡을 하는 경우를 종종 봐왔으니까요.
 

카카오 블로거데이



자리마다 귀여운 카카오 스티커가 붙어있는 페레로 로쉐 초콜릿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넘 귀엽고, 맛있었습니다. 냠냠-ㅋㅋ
 

카카오 블로거데이



이렇게 생겼어요! 카카오 스티커는 떼서 제 휴대폰에 붙여놓았답니다. 귀요미!
 

카카오 블로거데이



초콜렛을 먹었더니 더 배가 고프더군요! 등록 다음이 바로 저녁식사라니! 이런 바람직한 일정이 다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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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으로 뷔패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시집의 내용을 발췌해서 현수막을 걸어놓았는데,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였습니다. 요즘 읽고 있는 박웅현님의 책은 도끼다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소한 것에서 감동을 받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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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패의 퀄리티가 너무 뛰어나서 뭘 담아야 할지 주체를 못하겠더군요. 시간만 넉넉하다면 몇번이고 담아와서 먹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스시, 연어, 사시미, 갈비, 파프리카 등등 좋아하는 음식을 양껏 담아와서 해치웠습니다. 
 

카카오 블로거데이



밥도 맛있게 먹었겠다, 본격적으로 카카오의 신규 서비스를 소개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카카오 이석우 대표와 관계자분들이 자사 서비스 소개도 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이석우 대표는 30대 후반으로 보였는데 66년생이셨다니! 엄청 동안이시군요. ㅎㄷㄷ
 

카카오 블로거데이



블로거데이 행사를 마치고 초청된 모든 블로거들에게 쇼핑백을 주셨어요. 귀여운 노랑 쇼핑백 안에는 카카오 몰스킨 다이어리와 블루투스 키보드가 들어있었어요. 다이어리 대신 아이폰앱 어썸노트를 활용하고 있는데 다시 아날로그 다이어리로 돌아가야 할지 고민되는군요.
 

카카오 블로거데이



블루투스 키보드 왼편에는 브라운색의 카카오 로고가 보이는데 정말 예뻐요. 카카오팀의 감사인사와 비전이 담긴 메모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신규서비스 중에서도 카카오 페이지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http://www.kakao.com/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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