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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피자

2009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소재한 도미노 피자에서 크리스티(31)라는 여직원과 마이클(32)이라는 남직원이 음식에 장난치는 모습을 녹화하여 유튜브에 올립니다. 음식에 기침을 하여 침을 튀게 하고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햄을 코에 넣어 콧물을 바르고 심지어 엉덩이에 가져다 대고 방귀를 뀌기도 합니다. 이 영상은 전세계로 순식간에 퍼져 나갔고 뉴스에 보도되는 등 도미노 피자는 골머리를 앓게 됩니다.



도미노 피자 동영상의 후폭풍

문제의 동영상을 올린 두 명의 직원은 해고와 동시에 카운티 교도소에 구금 되었다 각각 7500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하루만에 풀려났다고 합니다. 멍청한 두 명의 직원으로부터 도미노 피자는 과연 얼마나 크고 지속적인 손실을 입었을까요? 동영상이 문제가 된지 1년이 넘은 시간이 흐른 지금도 유튜브에서 도미노 피자라고 입력하면 문제의 동영상이 제일 위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회사의 명예를 훼손한다면 누구나 해고 당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나 트위터에는 자신이 몸 담고 있는 회사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


도미노 피자 직원들의 문제 영상이 담긴 뉴스




도미노 피자 미국 법인 회장의 대응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