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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 도중 셀카찍는 오랑우탄, 삼성 디카로 작품활동이라는 재미있는 뉴스 기사를 봤습니다. 사진을 보니 실제로 오랑우탄이 자신의 모습을 찍는다던가 디카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사 마지막에 "삼성의 ST1000을 가지고" 라는 글을 봤을때 입소문을 생각한 바이럴 홍보 전략이 아닐까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논자가 "씹지 못하도록 보호처리 된" 삼성의 카메라 모델이 된 속내가 궁금해요.


☞ 오랑우탄 논자(Nonja) 페이스북 구경하기 http://www.facebook.com/pages/Nonja/190010092116 오랑우탄 논자가 들고 있는 카메라는 삼성의 ST1000이라고 합니다. 벌써 1만 6600명의 팬을 확보했네요. 페이스북 아이디어도 좋지만 뉴스기사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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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에 올라온 뉴스기사입니다. "논자가 사진을 촬영하면 즉시 업로드되는 장치를 카메라에 설치해 오랑우탄의 작품활동을 실시간으로 전해주고 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이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디카로 셀카놀이하는 오랑우탄, 촬영된 사진이 자동으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라가고 그 카메라의 이름은 삼성의 ST1000이라고 합니다. 구글 검색엔진에서도 논자 관련글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습니다.

캠페인의 성공 여부를 떠나서 일단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을 퍼뜨리기 위해서 동물을 모델로 활용한 아이디어가 참신합니다. 오랑우탄을 모델로 했기에 비용도 적게 들었을테고요. 디카를 들고 셀카를 촬영한다는 사실은 재미난 가쉽거리가 되기에 충분한 소재입니다. 논자가 올해 33살이라는데 저에겐 누나네요. 논자는 암컷이래요. 그래서 누나?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동물원에 살고 있는 논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