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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잘 모르는 시절엔 무조건 SKT가 좋은줄 알고 SKT 요금제를 썼다. 정우성이 CF에 나왔던게 011이었던가 017이었던가 가물가물하지만 확실히 그때의 우리들에게 SKT는 있어보이는 요금제였다. SKY 역시 있어보이는 휴대폰이었고. 스카이가 지구상에서 가장 좋은 휴대폰인줄 알았다. 그런데 주위에서 SKT는 뽀대용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며 만류하여 결국 KTF로 갈아타게 된다. KTF 요금제는 괜찮았지만 무언가 특별히 좋다라는 느낌은 들지않았다. 허나 이번에 갈아탄 LGT는 나에게 큰 기쁨을 주고있다. 특히 무한자유 요금제는 필자처럼 이동이 잦고 인터넷 이용 빈도가 높은 사람들에겐 가히 최고의 요금제라고 할수있다. 오즈 무한자유 요금제를 이용해보니 매우 갠춘하다.



OZ 무한자유 요금제로 인터넷 이용시의 장점
웹서핑시 2천~4천 페이지, OZ 라이트 모드 ez-i 무선인터넷 7만 페이지에 해당하는 양을 월 6천원에 이용할수 있다. 월 6천원에 외출시마다 그리고 전국 어딜가든지 이동중에 인터넷을 이용할수 있다는거, 너무너무 좋다. 공짜라는 말에 현혹되어 컴퓨터는 켜지않고 OZ 무한자유로만 인터넷을 즐기다 백만원이 넘는 요금에 집에서 쫓겨나게 될 비운의 청소년을 구하기 위해 월 2만 5천원의 요금 상한제를 두어 과다한 요금이 나오지 않도록 해 놓았다. 대단한 배려심이다. 본능 억제가 힘든 불꽃 청소년들에게도 안성맞춤인 요금제라고 할수있다. 갈수록 세상이 좋아진다.

고속버스 안에서 OZ 무한자유 요금제로 웹서핑하기
☞ 서울에서 고향집으로 내려오는 길이었다. 약 3시간 30분동안 무얼해야 할지 참으로 막막했다. 집에있던 후진 이어폰도(캡이 떨어져나가서 마치 뼈만 앙상히 남아 생선처럼 생긴) 챙기지 않은 터라 음악감상은 포기했다. 물론 휴대폰 스피커로 틀수는 있었지만 주위에 주무시는 분들이 계셔서리. 결혼도 못해보고 의문사 할수는 없는 노릇이다. 섹시한 손담비가 광고하는 아몰레드로 OZ 무한자유 요금제 인터넷에 접속했다.

LGT OZ 무한자유
☞ OZ 버튼을 누르자 추천사이트, 구글, 네이버, 다음 등 대표포털에 바로 접속할수 있는 메뉴가 나온다. 처음엔 어떤 메뉴를 눌러야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지 무지 헷갈렸다. 혹시나 WWW라고 된 곳을 누르면 OZ 요금제가 적용되지 않는게 아닐까하는 걱정도 들었다. 오토바이도 사고를 당해본 사람만이 그 위험성을 뼛속깊이 알고 있듯이 휴대폰 요금도 대박으로 나와본 사람만이 미리 조심하게 되어있다. 결국 어떤 식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든 무한자유 요금제에 포함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물론 유료 컨텐츠는 따로 요금을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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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를 터치하면 메인 뉴스기사가 보이게된다. 예전에는 주로 스포츠 아니면 연예기사를 보는게 신문이나 뉴스를 볼때의 패턴이었는데 이젠 한살한살 나이가 들어가면서 시사나 경제 뉴스를 보게 된다. 더군다나 동물의 왕국처럼 동물들 나오는 티비 프로그램은 어르신들만 보는건줄 알았는데 이런 동물 나오는 프로그램이 점점 재미있어진다. 지져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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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로로 돌려서 기사를 훑어보게 된다. 가로로 보면 화면상의 제약이 있기 때문이다. 세로로 보는게 더 많은 기사를 한눈에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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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라는 곳을 눌러 인터넷을 접속하면 블로거팁닷컴이 나오도록 홈페이지 설정을 해 놓았다. 블로거팁닷컴은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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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로 블로그에 달린 댓글을 볼수있고 메일도 볼수 있다는게 너무 좋다. 버스안에서건 지하철에서건 틈만 나면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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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암~ 블로거스러운 방문페이지 목록이다. 티스토리, 올블로그, 구글, 다음뷰 등등이 추가되어 있다. 특히 올블이랑 다음뷰에 자주 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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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메인 기사에 네이키드뉴스 기사가 떴구나. 네이키드뉴스의 가장 큰 실패원인은 수위가 넘 약해서가 아닐까.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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