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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을 시켰는데 머리카락이 발견되는 것도 그리 놀랄만한 일이 아닌게 되버렸습니다. 그제도 배달음식전문점에서 닭도리탕을 시켰는데 머리카락이 나오더군요. 아까워서 버리지는 못하고 그냥 먹었지만 여간 찝찝한게 아니었습니다. 올해 3월 4일에 방송된 KBS 소비자고발에서는 배달음식전문점의 불결한 위생상태를 파헤치고 있습니다. 지겹게도 배달음식을 이용했었는데 이제는 끊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됐네요.



소비자고발에서 취재한 배달음식전문점의 문제점


01 쥐가 돌아다닌다는 이유로 주방에 고양이를 키우고 있음
02 음식(탕종류) 조리할때 쓰는 국자를 담궈놓은 그릇에 검은색 이물질이 둥둥 떠다님
03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양념통에 뚜껑이 없음
04 고기를 굽고 있는 후라이팬에 사용하던 행주를 올리고 문지름
05 화장실 다녀와서 씻지도 않은 손으로 비빔밥 재료(야채)를 집어 올려놓음
06 위생복은 입지 않음(15곳을 취재했으나 15곳 모두 위생복 미착용)
07 배달했던 음식중 남은 반찬을 새 접시, 빈 통에 넣어 재사용(15곳 중 눈으로 확인된 곳만 5곳)
08 삼분카레, 육개장등 즉석식품을 사용해서 조리하고 배달
09 즉석식품으로 탕을 끓여 요리해두고 렙으로 씌워 보관했다가 그대로 데워서 배달
10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재료를 사용(소세지, 쫄면등)
11 원산지나 유통기한 표시가 전혀없는 중국산 고추가루 사용
12 배달음식전문점 한곳에 전화기를 여러대 두어 전화번호가 여러개인 경우가 많음
(한번 맛없으면 다른쪽에 배달하는 심리 이용, 전단지도 3개를 만들어두고 가격도 틀림)
13 1500원 차이나는 돈가스와 히레가스에 같은 고기 사용
(소스만 틀림, 770원짜리 돈가스 재료가 6000원 히레가스로 둔갑)
14 전직 배달음식전문점 종사자 인터뷰 내용중 발췌 인용(음식 위에 먼지가 자욱한데
데워서만 나가고 만들어놨다가 뚜껑만 덮어 나가는 것을 봐서 나는 안먹는다. 차라리
편의점에 가서 라면에 물을 부어 먹는게 더 위생적이라고 생각한다.)

배달음식전문점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
01 간편해서 좋다
02 그러나!
03 비위생적이다
04 배달음식은 신뢰할수없다
05 하지만 밥은 먹어야겠고
05 "위생적인" 배달음식전문점 어디 없을까?

배달음식전문점 소셜미디어 마케팅 아이디어
01 주방 위생상태 개선(위 소비자고발에서 문제삼았던 리스트를 참고하여 완벽하게 개선)
02 홈페이지 말고 블로그 개설
03 플리커 가입
04 플리커에 주방사진과 직원 사진 업로드
05 웹캠 구매
06 아프리카 TV 가입
07 아프리카로 주방 모습 실시간 방송
08 블로그에 소셜미디어 채널 홍보(아프리카, 플리커, 트위터등)
09 블로고스피어를 돌아다니며 적극적으로 소통
10 자연스럽게 소문이 날때까지 방송
11 저렴한 캠코더 구매(주방에서 어떤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과정을 담자)
12 동영상 유튜브 업로드하고 블로그에 동영상 포스팅 및 유튜브 채널 링크
12 배달음식점에 관한 전반적인 블로그 포스팅 시작
13 지속적인 태그입력으로 검색엔진 상위 점유
14 배달 주문 늘어남
15 온라인과 오프라인 마케팅의 접목 or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오프라인 마케팅 사례로 여기저기서 터뜨려 줌
16 오프라인 매장 주문율 상승
17 블로그 이벤트 시작
18 온라인 배달쪽으로 사업확장(밤에도 눈을 뜨고 있는 블로거 공략)
19 배달 이용해본 블로거들 사례 포스팅
20 온라인 배달음식 시장 장악
21 미션 클리어

배달음식전문점 마케팅 아이디어에 대한 우려
01 돈이 없다☞ 돈이 별로 필요하지 않다 (주방을 깨끗이 하는 작업, 컴퓨터, 웹캠, 디지털 캠코더 정도만 있으면 OK)
02 첫 시도라서 겁난다☞ 어떤 사업이든 먼저 가서 앉은 놈이 임자(선점이 핵심)
03 시간이 없다☞ 컴퓨터를 잘 아는 친인척 혹은 지인을 활용, 없으면 잠자는 시간이라도 줄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