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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 4월 21일자에 America's Newest Profession: Bloggers for Hire(미국의 새로운 직업: 블로거 고용)라는 글이 소개됐습니다. 며칠전 서울에서 주부 포털에서 일하는 전문가분과 미팅이 있었습니다. 블로그 수익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유명 와이프로거의 연봉 1억은 거짓일 확률이 높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명 주부 블로거도 트래픽을 높이기 위해 무료로 주부포털에 글을 송고한다고 합니다. 역시 직접 겪어보기 전까지는 모른다니까요. 기사만 믿고 수익을 위한 블로그로 섣불리 접근하는 일은 없어야 되겠습니다.

☞ 월스트리트저널 기사 바로가기 http://online.wsj.com/article/SB124026415808636575.html 따끈따끈한 뉴스입니다. 영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영어 번역이 힘드신 분은 구글 번역으로 보시면 될것 같아요. 직업으로서의 블로그를 엿볼수 있는 좋은 글입니다. 필독입니다.
Bloggers for Hire

☞ 몇가지 포인트를 짚어드리기 전에 우리나라의 블로그 수익관련 신문기사(via 코리아타임즈)를 링크합니다. Blogging for a Living! 다시 본문으로 넘어와서 "연구결과에 따르면 미국은 2천만명이 넘는 블로거가 활동이며 1700만명이 수익을 창출하고 있고 452,000명이 블로그를 주수익원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2백만명의 미국인이 글, 포스트, 클릭을 통해 보수를 지급받고 있다고 하네요. 꽤 대단한 수치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으나 블로고스피어 인구 비율로 따지면 우리나라 블로고스피어에서 발생하는 수익도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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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블로거들은 높은 교육수준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4명중 3명은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며 대부분 백인 남성이라고 하네요. 허나 블로그를 통해 성공적으로 생계를 꾸려나가는 사람은 전체의 2%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 또한 간과해서는 안되겠어요. 년 수익 1억을 벌려면 매달 10만명의 순방문자(UV)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좋은 포스트는 10만원에서 27만원 정도의 수익을 보장하네요. 회사에 고용되어 일하는 블로거는 6천만원에서 많게는 1억 2천만원의 연봉을 받는다고 하니 전업블로거로 살기에 바람직한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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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학위, 규정이 없이 사회의 한 영향력이 되고 빠르게 성장한 잡 카테고리는 "블로그" 빼고는 상상하기 어렵다는 글이 인상깊어요. 그러나 이와같은 기사에 현혹되어서는 안되겠어요. 독자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가장 좋은 블로그 활용안은 자신의 직업에 집중하고 짬을 내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브랜딩 혹은 부수입을 얻는 것입니다. 잘 키운 블로그 하나로 돈 뿐만 아니라 삶의 변화를 경험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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