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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Best of Best 블로그


요즘들어 티스토리가 부쩍 느려진듯하다. 관리자 화면을 접속하는데 약 5초간의 딜레이가 생기거나 방명록 접속시에 늦어지는 현상, 댓글에 댓글을 쓸때 몇초간 시간이 지연되는 현상이 발생되고 있다. 오늘은 트래픽 부하로 인해 블로그 사용이 잠시 중단된 상태입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오면서 블로그 접속 자체가 되질 않아 황당한 느낌마져 들었다. 중요한 작업을 하고있다가 날려먹은 나로서는 무척이나 당황스러웠고 그간 티스토리 유저로서 불만 한번을 토로하지 않고 참아왔던 나의 어리석음을 탓하며 쓰던 글을 날려먹을수 밖에는 없었다.

다음 고객센터로 전화를 했다. 상담원은 처음엔 무척이나 친절한 목소리로 통화하더니 블로그 접속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 코웃음을 치는거다. 날씨가 더워서 많은 상담을 하느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 보다 라는 생각이 들어 이해가 가기도 하면서도 나름 열혈 고객인데 이런 식으로 대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 웃음에 대해 내가 오해하고 있을수도 있겠지만 타이밍도 그랬고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참고로 다음 고객센터 번호는 080-677-3355 이다. 다음 고객센터 전화번호 알아내는데도 보통 힘든 일이 아니었다.

티스토리는 블로그 접속장애가 있으면 항상 공지글로 사과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었다. 그러나 이번만은 그렇지 않다. 약 삼일전부터 블로그 접속장애(접속 지연) 현상이 발생됐지만 일시적인 것이었고 공지글로 문제점에 대한 해명이 될줄 믿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말은 전혀없고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모집이나 커피차에 관한 글만 보인다.

다음 고객센터 직원의 적절치 못한 웃음소리, 티스토리 블로그의 간헐적인 접속장애. 티스토리 유저로서 지금껏 누구보다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해 왔고 티스토리가 좋은 블로그라는 티스토리 찬양 내지는 입소문 마케팅에 있어서는 감히 일인자라고 자부할수 있을 정도다. 아마 티스토리 직원만큼 혹은 더 많이 티스토리를 소개하고 찬양했을거다. 무쪼록 테터툴즈에서 새로운 텍스트큐브 블로그 서비스의 베타테스트까지 진행된 이 시점에서 티스토리가 더욱 분발하기를 바랄 뿐이다.
 


관리자 화면으로 접속했을 때 이런 상태로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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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있다 나온 메시지다. 신속히 안정된 블로깅을 다시 즐길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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