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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SNS 그리고 인적 네트워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SNS라고도 하며 말 그대로 인적 네트워크 서비스 = 인맥 관리 서비스를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대표적으로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SNS라고 할수 있겠는데요. 페이스북, 유튜브, 마이스페이스, 플리커 등이 SNS에 속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블로그와 SNS 서비스를 접목시켜서 인맥을 넓혀나가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보았으면 합니다.


우선 살펴보고자 하는 블로그가 하나 있습니다. Karen Cheng 이라는 미모의 여성분의 블로그입니다. 디자이너, 작가, 블로거로 활동중이며 두 아이의 어머니입니다. 사진도 예쁘게 찍어서 자신의 전신사진까지 자연스럽게 올려 놓으니 블로그에 사람냄새가 나고 살아있는 느낌입니다. 업데이트가 꾸준하다는 점도 눈여겨볼만 합니다.

☞ Karen Cheng의 블로그로 접속해 보겠습니다. http://www.karencheng.com.au/ 접속하면 아래의 화면이 나오는데요. 확실히 디자이너답게 블로그가 예쁩니다. 심플하고 흰색 바탕이 많이 사용되었네요. 발가락 양말을 신고 아이랑 찍은 사진에서는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우측에 보면 카렌 챙의 간단한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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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ut 페이지에 자신과 블로그에 관한 소개가 잘 되어 있습니다. 여러 블로그 시상식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렸네요. 특히 그 중에서도 호주 탑100블로그와 호주 탑50 여성블로그에 이름을 올린 사실이 인상 깊습니다. 아래에 보시면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있어요. 호주 퍼스에 거주하고 있네요. 블로그를 통한 개인 브랜드 전략이라는 글에서도 얼굴을 공개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 드렸죠? 얼굴을 공개하면 사생활이 노출된다고 꺼려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오픈한 만큼 얻는 것도 많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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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중요한 부분은 여기부터 입니다. 블로그 우측에 보면 스텀블 어폰, 페이스북, 플리커, 트위터, 테크노라티 등 소셜 네트워크 및 북마킹 사이트의 이미지가 보입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을 클릭하면 친구를 추가할수 있도록 해 놓았어요. 글 내용도 사람들이 편안히 읽어볼수 있는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고 쉽게 친구 추가를 해 놓을수 있도록 배려해 놓은 점, 온전히 Friend-Friendly 혹은 Network-Friendly 한 블로그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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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적 네트워크 즉 인맥관리를 위해 블로그를 운영할 생각이라면 Karen처럼 사람들과 편안히 공유할수 있을만한 이야기를 주제로 글을 쓰고 활발히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사생활이 노출되는 것을 꺼리는 분들이 아직 계시는데 자신의 블로그 활용목적에 따라 프라이버시를 대중에 오픈할 것인지 아니면 조심스럽게 운영할 것인지를 결정하면 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인맥구축을 위해 블로그를 활용할 계획이시라면 얼굴을 자신감있게 보여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세계최고의 SNS로 자리메김하고 있는 페이스북, 그들은 왜 SNS 사이트의 이름을 FACE(얼굴)+BOOK이라고 지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