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고스피어 WEEKLY (2008년 2월 29일~3월 6일)
2008. 3. 8. 07:48ㆍ블로그/블로그 돈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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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고스피어 위클리입니다.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전 미팅에서 만나뵌 블로거들은 그야말로 훌륭했습니다. 모두 능력있고 재능있으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빼구요) 부디 좋은 스피치,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 선택하셔서 후회없는 블로거 컨퍼런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거 컨퍼런스 프로그램 소개글 바로가기☞ http://www.helloblogger.kr/blogger_info.html
하나, Japan Blog Award 2008 http://www.hatena.co.kr/437
☞ 일본 인터넷 관련 소식을 접할수 있는 좋은 블로그 하테나에 올라온 글입니다. 우리나라에는 티스토리 우수블로거 올블로그 TOP100 블로거 이글루스 TOP100 블로거 등 인기블로그 랭킹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일본에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매년 알파 블로거 어워드가 열린다고 합니다.
둘, 좋은 블로거가 되는 방법, 맹자의 4단 http://acando.kr/224
☞ 맹자의 4단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과 블로깅을 빗대어 좋은 블로거가 되기 위한 4가지 조건을 설파(?)하고 있습니다. 격물치지라는 블로그 이름다운 포스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해당 포스트에 트랙백된 포스트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셋, 블로그에 카테고리별 RSS 구독기능 제공하기 http://simpleblogging.tistory.com/103
☞ 복잡한 머리의 심플 블로깅 실험 블로그에 작성된 글입니다. Window Live Spaces 를 이용하여 카테고리 별로 RSS 구독 기능을 제공하는 방법에 관한 글입니다. 해외의 유명 블로그의 경우엔 이렇게 카테고리 혹은 디렉토리 별로 구독 기능을 제공해 놓은 경우가 많습니다. 아주 유용한 포스트입니다.
넷, 블로그를 일본어 표시하기 http://endeva.tistory.com/266
☞ 일본에 살고 계신 베쯔니님이 친구를 위해 포스팅했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블로그에 일본어로 보기라는 이미지를 삽입하고 그 버튼을 누르면 블로그의 글이 일본어로 보이도록 하는 방법에 관한 글입니다. 설명이 무척 자세하게 되어있어 따라하기가 수월합니다.
다섯, 블로그에서 서로를 부르는 방법 http://i-guacu.com/2071
☞ Iguacu 블로그에 올라온 글입니다. 상대방을 부르는 방법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세가지를 잠깐 소개하면, "사회 통념상 바람직한 호칭을 사용합니다. 상대방이 원하는 호칭을 사용합니다. 상황에 맞는 호칭을 사용합니다." 라고 적어 두셨네요. 블로고스피어에서 뿐 아니라 네티즌이라면 읽어보고 생각해 볼만한 글입니다.
여섯, 블로그 축제에 다녀왔쎄요 http://echo7995.tistory.com/260
☞ 말 많던 블로그 축제가 2월 29일에 홍대 클럽 벨벳바나나에서 열렸습니다. 인기 블로거 에코님이 사진과 함께 후기를 올려 두셨네요. 역시 사진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후기에 사진이 빠지면 왠지 앙꼬없는 찐빵 같은 느낌이랄까요. 평소에 궁금했던 블로거들의 얼굴을 볼수 있는 포스트입니다.
일곱, 팀블로그의 장단점과 한계 그리고 가능성 http://leegh.com/2694274
☞ 지인우인님이 7개월간 직접 팀블로그를 운영한 노하우를 토대로 팀블로깅에 대한 장단점, 가능성, 그리고 한계에 대한 글을 작성해 두셨습니다. 광고수익을 통한 수익분배로 팀블로깅이 꾸준히 유지될 수 있다는 부분에 공감이 가고 또 우리나라 블로고스피어의 현실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여덟, RSS가 편한 이유 http://bzt-inside.tistory.com/281
☞ 닉네임부터 정감가는 뽕다르님이 작성한 RSS에 관한 글입니다. RSS 이용시 얻게되는 다섯가지 장점과 세가지 아쉬운 점을 보기좋게 깔끔하게 리스트화 하셨습니다. RSS 리더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들이라면 아쉬운 점에 나와있는 글들을 읽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공감가는 글입니다.
아홉, 기업 블로그에 대한 몇가지 오해와 두려움 http://midorisweb.tistory.com/56
☞ 미돌님이 올려주신 기업 블로그에 관한 글입니다. 명성관리에 관한 부분과 시작할 타이밍에 관한 부분에 관한 글을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본문 마지막 부분 "그렇다면 왜 아직 기업들은 블로그 시작하기를 두려워하고 있는가" 에 대한 글도 읽어보시면 도움 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열, 블로거여 트랙백을 쏴라, 방문자를 늘리기 위한 포스트 정보 http://blogplay.net/75
☞ 블로그 플레이에 올라온 글입니다. "메타블로그와 같이 한번 등록된 블로그의 글을 자동으로 노출시키는 곳이 아닌 다소 번거롭지만 트랙백을 전송해야만 노출되는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발행된 글을 더 많은 이들에게 보여주길 원한다면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필자는 전하고 있습니다. 유용합니다.
하나, Japan Blog Award 2008 http://www.hatena.co.kr/437
☞ 일본 인터넷 관련 소식을 접할수 있는 좋은 블로그 하테나에 올라온 글입니다. 우리나라에는 티스토리 우수블로거 올블로그 TOP100 블로거 이글루스 TOP100 블로거 등 인기블로그 랭킹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일본에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매년 알파 블로거 어워드가 열린다고 합니다.
둘, 좋은 블로거가 되는 방법, 맹자의 4단 http://acando.kr/224
☞ 맹자의 4단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과 블로깅을 빗대어 좋은 블로거가 되기 위한 4가지 조건을 설파(?)하고 있습니다. 격물치지라는 블로그 이름다운 포스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해당 포스트에 트랙백된 포스트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셋, 블로그에 카테고리별 RSS 구독기능 제공하기 http://simpleblogging.tistory.com/103
☞ 복잡한 머리의 심플 블로깅 실험 블로그에 작성된 글입니다. Window Live Spaces 를 이용하여 카테고리 별로 RSS 구독 기능을 제공하는 방법에 관한 글입니다. 해외의 유명 블로그의 경우엔 이렇게 카테고리 혹은 디렉토리 별로 구독 기능을 제공해 놓은 경우가 많습니다. 아주 유용한 포스트입니다.
넷, 블로그를 일본어 표시하기 http://endeva.tistory.com/266
☞ 일본에 살고 계신 베쯔니님이 친구를 위해 포스팅했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블로그에 일본어로 보기라는 이미지를 삽입하고 그 버튼을 누르면 블로그의 글이 일본어로 보이도록 하는 방법에 관한 글입니다. 설명이 무척 자세하게 되어있어 따라하기가 수월합니다.
다섯, 블로그에서 서로를 부르는 방법 http://i-guacu.com/2071
☞ Iguacu 블로그에 올라온 글입니다. 상대방을 부르는 방법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세가지를 잠깐 소개하면, "사회 통념상 바람직한 호칭을 사용합니다. 상대방이 원하는 호칭을 사용합니다. 상황에 맞는 호칭을 사용합니다." 라고 적어 두셨네요. 블로고스피어에서 뿐 아니라 네티즌이라면 읽어보고 생각해 볼만한 글입니다.
여섯, 블로그 축제에 다녀왔쎄요 http://echo7995.tistory.com/260
☞ 말 많던 블로그 축제가 2월 29일에 홍대 클럽 벨벳바나나에서 열렸습니다. 인기 블로거 에코님이 사진과 함께 후기를 올려 두셨네요. 역시 사진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후기에 사진이 빠지면 왠지 앙꼬없는 찐빵 같은 느낌이랄까요. 평소에 궁금했던 블로거들의 얼굴을 볼수 있는 포스트입니다.
일곱, 팀블로그의 장단점과 한계 그리고 가능성 http://leegh.com/2694274
☞ 지인우인님이 7개월간 직접 팀블로그를 운영한 노하우를 토대로 팀블로깅에 대한 장단점, 가능성, 그리고 한계에 대한 글을 작성해 두셨습니다. 광고수익을 통한 수익분배로 팀블로깅이 꾸준히 유지될 수 있다는 부분에 공감이 가고 또 우리나라 블로고스피어의 현실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여덟, RSS가 편한 이유 http://bzt-inside.tistory.com/281
☞ 닉네임부터 정감가는 뽕다르님이 작성한 RSS에 관한 글입니다. RSS 이용시 얻게되는 다섯가지 장점과 세가지 아쉬운 점을 보기좋게 깔끔하게 리스트화 하셨습니다. RSS 리더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들이라면 아쉬운 점에 나와있는 글들을 읽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공감가는 글입니다.
아홉, 기업 블로그에 대한 몇가지 오해와 두려움 http://midorisweb.tistory.com/56
☞ 미돌님이 올려주신 기업 블로그에 관한 글입니다. 명성관리에 관한 부분과 시작할 타이밍에 관한 부분에 관한 글을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본문 마지막 부분 "그렇다면 왜 아직 기업들은 블로그 시작하기를 두려워하고 있는가" 에 대한 글도 읽어보시면 도움 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열, 블로거여 트랙백을 쏴라, 방문자를 늘리기 위한 포스트 정보 http://blogplay.net/75
☞ 블로그 플레이에 올라온 글입니다. "메타블로그와 같이 한번 등록된 블로그의 글을 자동으로 노출시키는 곳이 아닌 다소 번거롭지만 트랙백을 전송해야만 노출되는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발행된 글을 더 많은 이들에게 보여주길 원한다면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필자는 전하고 있습니다.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