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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백, 수천개 많게는 수만개의 글이 올라오는 넓디 넓은 블로고스피어에서 내 블로그가 눈에 띌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많은 블로거들이 자기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로 보이지 않는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 블로그에서나 볼수 있는 컨텐츠는 식상합니다. 그리고 네티즌들은 컨텐츠가 신선하지 않고 유통기한이 지났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빨리 알아 차립니다. 나만의 스타일, 나만의 블로그 즉 내 블로그에서만 느낄수 있는 그 무언가가 생겨났을때 그 때부터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차별화 시키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연구해 보겠습니다.



1. 나만의 포스트 스타일 만들기

잡지를 펴세요. 아니면 신문도 좋습니다. 잡지도 없고 신문도 없으면 검색창에 패션잡지 이름을 검색하고 아무곳이나 들어가세요. 그리고 과연 어떤 식으로 기사가 올라왔는지 쭈욱 훝어 보시고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벤치마킹 해보세요. 패션잡지의 경우 이미지와 함께 글이 들어가기 때문에 스타일리쉬한 포스트가 많습니다. 너무 요란하지도 않고 정돈된 스타일을 찾아보고 내 블로그에 글을 쓸때 그러한 스타일을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약 3가지 정도 스타일을 선정하고 내 포스트에 적용해 보세요. 그리고 반응을 살핀후 이거다 싶은걸로 밀고 나가세요.

2. 내 블로그만의 로고 만들기

사람들은 시각적인 것에 약합니다. 물론 남성은 "시각" 여성은 "청각 혹은 후각" 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래도 일단 눈에 보이는 것이 가장 강렬하게 뇌리에 꽂힌다고 합니다. 내 블로그만의 로고를 만들고 스킨에 로고를 적용한다던지 아이콘이나 파비콘에 그 로고를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의 경우엔 큐브 이미지를 블로거팁 닷컴의 로고로 선정해서 스킨이미지에 삽입, 아이콘, 파비콘, 배너, RSS 리더 이미지에 모두 적용해 놓았습니다. 앗! 저 큐브는 블로거팁 닷컴 로고인데? 앗, 저 라면은 라면한그릇님인데! 앗, 저 유령은 레이니돌님인데!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앗, 저 별은 별빛하나님인데! 앗, 저 전구는 번뜩맨님인데! 라는 생각이 들게 하면 일단 성공입니다.

3. 새로운 블로그에 코멘트 남기기

기존에 알고 지내던 블로거와 코멘트를 주고 받는 것도 바람직한 일이지만 새로운 블로그에 코멘트를 남기는 것은 더욱 바람직한 일입니다. 그리고 발전적인 일입니다. 새로운 블로그에 코멘트를 남기면 새로운 블로거 한명을 알게 되고 그 블로그에 들르는 손님을 알게 되어 톡톡한 홍보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삶에서 새로운 사람을 알아가는 것이 삶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수 있는 것처럼 블로깅 라이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상 똑같은 사람과 똑같은 내용의 대화만 나눈다면 그것은 어찌보면 한곳에 정체해 있는 것입니다. 더 나은곳 더 높은곳을 향해 나아가려면 움직여야 합니다. 오늘은 몇개의 새로운 블로그에 방문해서 댓글을 남겨야겠다! 라고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세요. 그 효과는 블로거팁 닷컴이 보장합니다.

4. 발행하기 전에 한번 더 점검하기

포스트를 작성하고 발행하기 전에 잠깐 멈추세요. 그리고 처음부터 빠르게 다시 읽어 내려갑니다. 혹자는 이렇게 불평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빠 죽겠는데 앞으로 다시 가서 읽으라구?" "블로깅은 나만의 공간인데 뭔 상관이야 맞춤법 그거 좀 틀리면 어때?" 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블로그에서 "발행" 된 글은 더이상 나만의 글이 아닙니다. 그 공개도와 파급력 또한 상상 이상으로 대단하구요. 예를 들면 "대학교" 를 블로고스피어에 비유한다면 내가 발행한 글은 대학 "게시판에 쓰여져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보는 글" 이라고 할수 있을거에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게 될 글인데 기왕이면 좀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으세요? 그것도 잠깐, 3분이면 됩니다. 처음부터 쭈욱 훑어 내려가시면 맞춤법 이외에도 글이 자연스럽지 않게 연결된 부분이 반드시 보입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저도 이런 작업을 거치기 시작한게 약 한달이 되지 않았는데 하기 전과 하고난 후의 포스트 질의 차이는 굉장 했습니다. 꼭 한번 수정 작업을 거쳐보시기 바랍니다. 별표입니다.

5. 도움을 요청하는 블로거 무시하지 않기

블로거를 운영하다보면 도움을 요청하는 블로거가 한번쯤 생기게 됩니다. 도움을 요청하는 블로거를 외면하지 마세요. 제가 초보시절에 모 유명 블로그에다 도움을 요청했었는데 하루 이틀 지나서 일주일이 지나도 제 댓글만 덩그러니 남겨져 있고 답글은 없더라구요. 솔직히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서운하구요. 그래서 그 블로그는 지금도 안갑니다. 반대로 내가 도움을 요청했을때 따뜻하게 답변을 해 준 블로그, 그것은 감동이었습니다. 초보시절 왠지 삭막해 보이던 블로고스피어에 생소함을 느끼고 있을때 따뜻하게 달린 그 댓글, 너무 고맙게 생각되지 않을까요? 도움을 요청하는 블로거에게 꼭 완벽한 답변을 해줘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도 물론 사람이고 모르는게 있을수 있으니까요. 모르는 질문에도 무시하지 않고 다정하게 답변해 준다면 다른 블로그에서는 느낄수 없는 따뜻함을 느끼고 친구 블로거가 되어 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