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새로운 직업군으로 등장한 블로거
월스트리트저널 4월 21일자에 America's Newest Profession: Bloggers for Hire(미국의 새로운 직업: 블로거 고용)라는 글이 소개됐습니다. 며칠전 서울에서 주부 포털에서 일하는 전문가분과 미팅이 있었습니다. 블로그 수익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유명 와이프로거의 연봉 1억은 거짓일 확률이 높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명 주부 블로거도 트래픽을 높이기 위해 무료로 주부포털에 글을 송고한다고 합니다. 역시 직접 겪어보기 전까지는 모른다니까요. 기사만 믿고 수익을 위한 블로그로 섣불리 접근하는 일은 없어야 되겠습니다. ☞ 월스트리트저널 기사 바로가기 http://online.wsj.com/article/SB124026415808636575.html 따끈따끈한 뉴..
200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