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책을 말하다 300회 특집, BLOOK 그리고 블로거
어제 저녁에는 외가집에서 친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와서 KBS1에서 방영된 TV 책을 말하다 300회 특집을 봤습니다. 300회 특집의 타이틀은 "당신도 책을 쓸수 있다" 입니다. 내용이 블룩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블로거라면 한번쯤 봐두면 좋은 유익한 방송이었다는 생각입니다. BLOOK(블룩)은 블로그(BLOG)+북(BOOK)의 합성어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나온 책을 블룩이라고 이해하면 되겠어요. 시골의사 블로그로 유명한 박경철 원장, 가수 호란, 철학자 탁석산, 출판평론가 한미화 이렇게 네분이 출연해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책 발간을 꿈꾸는 블로거가 많기에 동영상째 올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지만 그렇게 하면 저작권법에 저촉이 될것 같아 블로거에게 도움이 될만한 몇가지 포..
2008.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