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싸이코패스 쉴라 다발루 질투 살인사건

2020. 9. 5. 10:17사건파일/해외 사건

2002118911에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어느 여성의 목소리였다. “지금 어떤 남자가 내 이웃을 공격하고 있어요.”. 911 교환원이 전화를 건 여성에게 물었다. “그 남자의 인상착의를 말씀해주시겠어요?” “~” 전화를 걸어온 여성이 갑자기 전화를 끊었다.

 

전화가 걸려온 곳은 코네티컷주의 스탬퍼드에 위치한 고급콘도였다. 스탬퍼드는 부자들이 모여 사는 부촌이다. 넓은 아파트와 녹지가 조성되어 있고 주변으로는 요트가 정박되어 있는 마리나들이 있는 그림같은 지역이다. 범죄율도 낮아 평판도 좋다.

 

스탬퍼드의 콘도에 들어선 경찰들은 현장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피범벅이 되어 쓰러져 있는 한 여성을 발견했다. 이미 사망한 피해자는 머리에 둔기로 수차례 맞은 흔적이 있었고 얼굴, 가슴, 목에 9군데를 찔린 상처가 보였다. 범죄현장은 저항의 흔적으로 가득했다. 물건들과 옷가지가 여기 저기 널부러져 있었다.

 

쉴라 다발루

 

경찰은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쉴라 다발루를 유력 용의자로 봤다. 하지만 증거부족으로 그녀를 바로 체포하지 못했다.

 

여기서 잠깐! 쉴라 다발루에 대해 알아보자. 쉴라 다발루는 1969년 이란에서 태어났으며 어릴적 부모님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왔다. 뉴욕주립대학교 소속 스토니브룩대학교에서 생화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뉴욕의과대학교 대학원에 갔다. 공부를 상당히 잘하는 엘리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튜브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lK1C64K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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