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 4 작살 트로피 빠르게 얻는 방법

2020. 5. 18. 09:06삶/일상의 소중함

게임 언차티드는 소니 콘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으로만 할 수 있는 플스 독점작 가운데 하나다. 수년 전에 언차티드를 즐겼었는데 언차티드 4 멀티를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 콘솔 게임기를 다시 집어들었다. 언차티드에는 멀티플레이 모드 외에 생존 모드가 따로 있다. 생존 모드는 여러 명이 힘을 합쳐 적들을 물리치는(?) 게임으로 일종의 코옵(Co-Op) 게임이다. 난이도는 쉬움, 보통, 어려움, 매우어려움, 하드코어까지 5가지로 나뉘어져 있다. 하드코어는 스테이지 1부터 10까지 한번이라도 사망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모드로 초고수끼리 해야 끝까지 클리어할 수 있으며 약 2시간 정도 걸린다. 매우어려움(Crushing) 모드의 10개 스테이지를 모두 별 3개로 클리어하면 '작살'이라는 이름의 트로피를 주는데 언차티드 게이머들에게는 꽤 잘 알려진 트로피이며 극악의 난이도로 악명놓은 과제이기도 하다. 별은 총 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3개의 별마다 주어진 시간이 각각 다르다. 별 3개가 주어진 시간이 제일 짧다.

 

작살트로피를 획득했고 하드코어 런까지 성공한 기념으로 작살 트로피를 빠르게 획득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보겠다.

 

1. 작살 트로피 달성에서 가장 중요한 건 보물사냥

매우어려움 모드(영문 Crushing)를 클리어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보물을 빠르게 획득하는 것이다. 특히 생존 스테이지 3 감옥의 경우 보물사냥 때문에 별 3개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나 역시도 만랩 2명과 같이하며 번번이 실패하다 딱 두번 성공했다. 혼자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난이도라고 봐야 한다. 매우어려움 모드에서는 NPC들이 공격이 살벌하기 때문이다.

 

부스터는 신속을 달고 신비는 지니의영혼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적들이 어디서 나타나는지 스폰 포인트를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 한번에 따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10번 이상 실패했다고 하더라도 좌절할 필요가 없다.

 

2. 매우어려움 모드에서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는 아홉번째 강

매우어려움 모드에서 제일 어려운 스테이지는 강(River)이다. 보물사냥으로 첫번째 라운드를 시작하는데 NPC 적들이 공격을 해와도 무시해야 한다. 도중에 죽으면 다시 시작하는 게 좋다. 혼자서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으므로 고수 친구를 알아두고 함께 플레이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꼭 3명이어야 할 필요는 없으며(사람 수에 따라 적들이 더 괴팍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2명이서 하는 것도 좋다. 스폰 포인트 숙지는 기본이며 지뢰를 적절히 배치하고 궁지에 몰렸을 때 적절히 신비를 사용해야 성공할 수 있다.

 

3. 작살트로피 달성에 필요한 무기와 조준보정

바로 M14 저격총이다. FAL을 사용하는 사람도 간간히 있지만 괴수(초고수) 외에는 추천하지 않는다. M14 저격소총이 헤드샷에 가장 유리하며 헤드샷과 근접공격만 허용하는 라운드가 종종 있기 때문에 M14을 잘 다루는 게 중요하다. 쉬움과 보통 난이도에서 조준보정 설정이 켜져 있는 경우가 있다. 설정-조작으로 들어가서 조준보정을 끄기로 바꾸고 헤드샷을 보통 모드에서 연습해두면 매우어려움을 클리어하는 데 도움이 된다.

 

4. 유튜브 채널 2개 시청하며 정보 얻기

이미 모든 매우어려움 모드를 클리어한 해외의 게임 유튜버들이 해당 영상을 올려뒀다. 추천하는 두 유튜버의 영상만 보더라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첫번째는 산초웨스트(SanchoWest)로 외모는 좀 느끼하게 생겼는데 자상하게 설명해준다. CRUSHING은 매우어려움 모드를 의미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sIkVp-QXwEo&list=PLhVbaL1fKaz3X_iiykf__s1_MxlNKbRyF

 

두번째는 WHYSOseriouz160이다. 산초웨스트보다 진중하고 다양한 정보들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https://www.youtube.com/watch?v=7rBpskPyzEg

 

5. 고수들과 빨리 친구가 되는 게 가장 좋은 전략

불교에는 보시라는 말이 있다. 아무런 조건없이 베풀어주는 것이다. 해외의 괴수들 가운데 언차티드 4 생존모드에서도 보시를 베푸는 자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과 친구가 되면 빠르게 작살 트로피를 손에 쥘 수 있다. 매우어려움보다 더 어려운 하드코어를 100번 이상 클리어한 고수도 있으며 이런 고수와 친구가 되면 시간을 정해 한번에 작살 트로피를 따는 것도 가능하다. 적들이 나타나는 곳이 스테이지마다 정해져 있으므로 고수들을 잘 따라다니는 게 중요하다.

 

친구와 함께 작살트로피를 획득한 장면이다. 스테이지 9만 별 3개 달성을 남겨두고 있었는데 울피 덕에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성공할 수 있었다. 작살트로피 달성에 도움을 준 친구 DazzlingWolfie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