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약혼자 김명철 실종사건의 공범 이관규와 약혼녀

2019.09.16 20:53사건사고/한국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 중의 하나인 사라진 약혼자의 흔적편을 보고 경악했다. 건장한 32세 남성 김명철이 약혼녀의 친구이자 사채업자인 조상필(본명 이관규)의 꾀임에 넘어가 실종된 사건이다. 경찰은 비산혈흔과 비정상적인 수돗물 사용량으로 미루어 짐작컨데 수면제를 먹이고 살해 후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관규는 어릴적부터 사람을 죽일 정도로 잔인무도한 연쇄살인범이었으나 방송을 보면 마치 약혼녀는 아무런 죄가 없는 것처럼 나온다. 그러나 김명철의 약혼녀는 이번 사건 이전 17억 보험살인사건에서도 피해자의 보험금 17억 중 7억을 계약한 장본인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 역시 이관규와 짜고 순진한 김명철을 꾀어내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이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 김명철 약혼녀와 이관규의 사이를 짐작할 수 있는 사진들

아래 사진은 Daum 카페에서 찾은 사진으로 공익적 목적(살인범 피하기)으로 공유한다. 김명철의 약혼녀는 성남의 양아치들과 어울리는 소위 '노는 언니'였다. 오른쪽은 이관규의 사진이라고 한다. 최근에 남편을 토막살해하고 감자탕을 끓여서 유기한 고유정 사건을 보다 생각나서 뒤져보니 김명철 사건도 약혼녀가 공범이라는 생각이 든다. 두 사건 모두 여자 잘못 만나서 토막난 남자들의 이야기다. 무서운 세상이다.

 

■ 사라진 약혼자 사건 자세히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CuRPyN2D2Z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