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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전 이웃블로거 한분으로부터 문자 메시지가 날아왔습니다. 문자 메세지의 내용은 "블로그포스트가 다음(DAUM) 메인에 노출되서 홈런을 날렸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홈런 포스트를 날린후 문자를 보내오셨어요. 제가 도와드린 것은 없었는데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셔서 민망하기도 했지만 괜시리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젠 제가 더 고마운 마음을 갖게 됐네요. 이런게 사람냄새 나는 블로그의 묘미 아니겠어요. 내일은 이웃블로거분의 소개팅을 주선하기로 해서 서울에 올라갑니다. 블로그에서 만난 사람이랑 연애도 해보고 블로거의 여동생분을 소개받기도 했지만 이웃블로거와 누군가를 소개시켜 드리는 일은 처음이네요. 소울메이트의 친구라서 기대중인데 두 분의 만남이 잘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의 친화력에 대해 말씀 드리고 싶어요. 블로그라는 툴이 사진도 공개하고 자신의 속내도 털어놓고 사생활에 관한 이야기도 자주 나누다보니 어느새 이웃블로거가 실제 친구처럼 느껴지게 되더라고요. 이웃블로거를 만났는데 오랜 친구처럼 친근했던 기억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특히 블로그에서 사진으로 뵙던 분들은 너무 낯익어서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좋은 이웃과 더불어 즐거운 블로그 운영이 되시길 바랍니다.


☞ 이웃블로거로부터 온 문자메세지입니다. 닉네임과 블로그 이름, 그리고 실명은 모자이크 처리했어요.
고마운 이웃블로거


☞ 안부 문자를 보내오셨더라고요. 블로그에 나와있는 연락처를 보고 이렇게 종종 안부를 물어오시는 분들이 계시답니다.
고마운 이웃블로거

☞ 어제 이웃블로거분이 작성한 글이 다음 메인에 노출되어 많은 방문자가 유입되었다고 합니다. 축하드려요!
고마운 이웃블로거

☞ 감사하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제가 더 고맙고 감사해요. 피곤할때 받은 문자 메시지라 더 기분 좋았는지도 모르겠어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관계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소개팅이 필요하시다면 연락주세요. :)
고마운 이웃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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