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브랜딩에 관한 칼럼과 근황

2008. 12. 21. 10:07블로그의 신/블로그 견문록

만들어 볼까, 섞어 볼까?

일요일 아침인데 구독자 여러분들은 무얼 하고 계실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가족과 함께 따뜻한 일요일 보내고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이젠 09년도 다가오고 블로거팁 닷컴 역시 변화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놀러오신 손님들이 와서 편안히 즐기고 갈수 있도록 메뉴도 바꾸고 맛있는 것도 더 많이 준비해 놓고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즐거운 블로그 놀이터가 될수 있도록 조금씩 변화시킬 생각입니다. 09년에는 더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으로 뵙고 싶습니다. 다음주에는 2008년을 뒤돌아보고 결산을 올려보도록 해야겠네요. 행복하세요. :)


Blog Branding, 업데이트 되지 않는 이유
 

블로그를 통한 브랜딩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Blog Relations 카테고리를 만들고 글을 세개 작성한 후에 더이상 업데이트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카테고리에 기대를 거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이 관심을 보이셨고요. 블로고스피에서 블로그 브랜딩에 성공하면 결국엔 수익과 명성을 얻게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하고 읽어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오프라인 잡지에 글을 싣기로 약속이 된 이후로는 블로그 브랜딩에 관한 글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컨텐츠가 중복되면 아니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글을 쉬었어요. 칼럼을 기고하기로 한 월간 아이엠은 마케팅에 관한 잡지이고 내년 2월호부터 블로그를 통한 브랜딩에 대한 칼럼이 실리게 됩니다. 잡지로 글이 발행된 후에 해당 글을 블로그에 올리도록 할게요. 블로그를 통한 브랜딩에 대해 경험을 바탕으로 유익한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디자인 변경에 대한 작은 소망
 

이 스킨을 작년 12월 30일부터 사용했으니 꼬박 1년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카테고리 이름을 한글화해서 접근성이 쉽도록 하고 좀더 노멀한 분위기로 스킨을 바꾸고 싶네요. 홈페이지로 착각하는 분들도 많이 계셨고 메뉴가 어렵다는 말씀도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이젠 좀더 오픈되고 편안한 분위기의 스킨으로 탈바꿈해서 이것저것 달아보고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동안 너무 깔끔을 떨었달까요.(어울리지 않게스리) 스킨은 아무래도 아는 형님한테 부탁을 하거나 웹디자인 하시는 분에게 맡기거나 할 생각입니다. 누가 예쁜 스킨 좀 하나만. 굽신굽신 :D


필진 모집에 대한 기분좋은 상상
 

좋은 블로그를 소개하는 코너를 만들어서 인터뷰 식으로 진행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조금더 욕심을 내면 매년 블로거팁 닷컴이 선정한 TOP100 블로그도 뽑아서 엠블럼도 선물하고 시상도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고요. 혼자서 이 모든 것을 다 해낸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래서 필진을 따로 모셔볼까 생각중인데 어떻게 누구를 선정하고 운영해 가야할지 고민이네요. 내년에는 좀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블로그를 운영해보고 싶은 욕심도 있습니다. 좀더 커뮤니티화 되고 다양한 보이스가 전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큰 기대는 금물이고요. 꿈꾸는 순간이 즐거워요. 그리고 그 꿈들은 이루어지지 않아도 괜찮기 때문에 마음도 편안하고요. 그동안 해온것처럼 조금씩 그리고 꾸준히 변화해 가고 싶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하루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