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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 노하우에 관련해서 글을 올립니다. 구독자 분들 그리고 블로거분들 모두 잘 계시죠?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늘어나는 구독자수 덕분에 어깨는 점점 무거워지고 어설픈 정보는 아예 포스팅을 안해야지, 내일은 모레는 어떤 정보를 올릴까! 라는 식의 행복한 부담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양질의 정보를 발굴하기 위해서 나름 시간을 쪼개어 노력하게 됩니다. 오늘은 블로그 다이어트가 무엇인지, 그리고 왜 다이어트가 필요한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1. 블로그가 다이어트가 필요해?

네, 그렇습니다. 블로그에 불필요한 포스트나 블로그 주제와 전혀 관련이 없는 포스트(군살) 가 있다면 과감히 줄여 나가야 합니다. 프로가 되겠다면 말이죠! 블로그 포스트의 숫자에 연연하여 성의없는 글이나 주제와는 무관한 글들을 쌓아둔다면 성의없는 글을 가장 먼저 접하게 된 방문자는 다른 포스트는 볼 생각도 없이 나의 블로그를 떠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2. 남자의 몸매에 비유해 본 블로그 다이어트의 필요성

우리나라의 경우, 블로그에 유입되는 방문자들의 유입경로를 살펴보면 십중팔구
네이버다음을 통한 검색 포탈(키워드) 을 통한 유입이 대부분입니다. 우리가 밥을 먹을때는 입으로만 먹지만 방문자들이 블로그의 포스트를 취할때는 어디로 취할지는 모르는 것입니다. 즉 특정 검색어를 통한 유입이 가장 많기 때문에 최신 포스트부터 순서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예전에 작성해 놓은 한달전 두달전에 작성해 놓은 포스트를 가장 먼저 보게 되는 방문자들은 계속해서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혹시나 불필요한 포스트나 보기 흉한 포스트를 그대로 방치해 두셨나요? 그대로 두면 내 블로그는 보기 흉한 지방덩어리 덕에 추한 블로그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의 군살들을 제거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3. Freeism님이 전하는 블로그 다이어트에 따른 데드링크 이야기

데드링크에 대한 부분은 trade off 적인 성격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아주 사소한 신변잡기(오늘 술 먹었다... 식의)에 대한 데드링크는 과감히 감수하되... 그렇지 않은 정보성의 글이라던지 블로그로 트래픽을 많이 유입시키는 글의 경우에는 잘 판단해서 결정해야 겠지요. 무조건 지우는 것도 블로그 이미지에 다소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것도 말씀하신데로 시간이 흘르면 '치유'될 수 있는 성격의 것이지만, 제가 포스팅했다는 점에서, 그리고 댓글들이 붙었다는 점에서 소중한 것은 사실이니까요.

4. 블로거팁 닷컴의 다이어트 성공기


저의 경우를 예로 들면 일주일 전부터 다이어트 작전에 돌입, 지금은 예쁜 폰트 폴더의 수십개의 폰트를 제거하고 영화리뷰, 만화리뷰 등 제 블로그의 주제와 상관없는 포스트들 약 80여개를 삭제하였습니다. 결국엔 클릭 몇번만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습니다. 여러분도 블로그 다이어트로 좀더 슬림하고 탄탄한 블로그 몸매를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