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가 개선해야 하는 7가지 과제

2007. 7. 31. 09:02블로그의 신/블로그 운영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를 올해 1월에 처음 시작했으니까 티스토리와 함께한지도 어언 8개월이 다 되어간다. 그동안 2500 포스팅이 넘어 어느덧 3천포스팅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분식집 개 3년이면 라면을 끓인다고 여태껏 이것저것 보고 들은것만 해도 나름대로 꽤 된다. 오늘은 미운놈 떡하나 더주고 이쁜놈 매하나 더 때린다는 생각으로 조금은 냉정하게 티스토리에서 개선되어야 할 점에 대해 이야기해 봐야겠다. 티스토리 실무진중에서도 생각이 깨어있고 사용자의 목소리를 "진심으로" 귀담아 들으려는 분이 이 글을 꼭 읽었으면 좋겠다. 생각만 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의견을 수렴했으면 실천해야 한다. 티스토리의 적극적인 개선을 기대해 본다.


1. 메인화면 개선이 시급하다.

>
초보자가 트랙백이 뭔지를 알아?
우리나라에 블로그 인구가 많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블로그라는 용어가 생소한 사람들이 더 많다. 사용자 통계로는 그 수가 상당하다지만 통계는 통계일뿐 주위의 친구들이나 지인들을 봐도 싸이는 하더라도 블로그는 없는 경우가 많지, 블로그는 하는데 싸이는 안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블로그를 서비스하는 업체에서 초보자를 위한 용어 설명도 없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차라리 네이버 지식인에서 찾으라고 써놓지 왜~

> 리포트 블로그 개선 요망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건의사항이나 에러가 생겼을 경우 보고를 하는 리포트 블로그에 가본적이 있는가? 일단 못생긴 디자인은 둘째 치고라도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형식이 아닌 댓글로 문의 사항을 받고 있다. 내 컴퓨터 처럼 조금 후진 컴퓨터에서는 400개가 넘는 댓글이 쫙 펼쳐지는데만 거의 2분이 소요된다. 게시판 형식으로 하나 제대로 만들어 놓으면 엉덩이에 뿔나나?

> 추천 블로그의 기준 제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조심해 질수밖에 없다. 왜냐면 나는 아직까지 추천블로그에 한번도 올라본 적이 없기 때문에 독자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접근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각설하고, 추천블로그를 시간이 날때마다 들르는 필자로서는 가끔 요상한 블로그를 보게 된다. 그냥 다이어리에 불과한 블로그부터 흥미를 가지기도 힘들고 피드백이 왕성한 블로그도 아니며 심지어는 "이글루스로 이사했습니다" 라는 글만 남겨놓은 블로그도 한달이 넘게 추천블로그에 올라와 있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할까? 그냥 랜덤으로 노출되게 해놓고 아무도 신경쓰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다. 이번 개편때는 추천블로그의 기준을 이미지파일이나 플래쉬로 제작해서 블로거에게 제시하고 누구나 공감할만한 블로그가 추천블로그에 올라올수 있도록 배려했으면 한다.

2. 디자인의 중요성을 모르는 것일까, 알면서 신경을 안쓰는 것일까?


>
메인화면 디자인
화려한 디자인을 원하는것이 아니다. 지금의 디자인은 실플하다는 느낌은 들지만 왠지 산만하고 뭔가 빈약하다는 느낌이 드는것은 진정 나 뿐인 것일까? 좀더 깔끔하고 디자인에 관한 문외한인 나 같은 사람도 딱 보고 아~ 이쁘다, 참 깔끔하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네이버 블로그 말고 네이버 카페 시즌2 개편에 대한 안내 페이지를 보면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을까? 내 스킨을 그렇게 변경하고 싶을 정도로 예쁘던데? 내가 티스토리 운영진이면 디자인부터 당장 바꿀것이다.

> 스킨 디자인
스킨이 업데이트 될때가 한참이나 지났는데도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다. 물론 티스토리가 DAUM 으로 넘어가면서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상으로 많은 작업과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서 바쁘겠지만 유저를 생각한다면 이제는 스킨을 업데이트 할때도 된것 같다. 이번에 정식 개편이 되면 주기를 두고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방안을 검토해 주었으면 좋겠다. 니가 뭔데 그러냐? 라고 묻는다면 나야 나 ZET 라고 대답하리~

3. 애드센서를 위한 배려 부재

>
애드센스에 대한 정보는 어디있나?
티스토리에 스팸블로거가 몰리는 이유가 무엇인가? 딱 까놓고 이야기 해서 애드센스 때문이 아닌가?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돈좀 벌어볼라고 티스토리로 오는것이다. 나 같은 서민에게는 얼마나 고마운 희소식인가? 헌데 정작 티스토리에서는 자리만 깔아줬지 애드센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것은 뒷전인듯 하다. 물론 애드센스에서 자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시작해야 할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지만 티스토리에서는 애드센스를 어떻게 가입하고 어떻게 설치하라는 말 조차 없다. 링크라도 걸어 놓고 애드센스 초보자를 맞이하는것은 어떨까?

> 애드센스에 대한 홍보가 필요
애드센스에 대한 동영상이나 플래쉬를 통한 광고문구를 나는 본적이 없다. 애드센스가 수많은 블로거를 티스토리로 이사하게 만들고 있는데 정작 여기에 대한 홍보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아님 광고비를 절감하자는 것일까? 국내의 잘나가는 애드센서를 등장시킨 광고나 최소 에니메이션으로 만든 플래쉬 광고라도 삽입해서 적극적이고 대대적인 광고효과를 선전한다면 더 많은 블로거들을 티스토리로 불러 올수 있을 것이다.

4. 티스토리 너무 느려졌다.

>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런일이 없었는데 대략 한달 전부터 다짜고짜 접속이 안되거나 페이지가 넘어가는데 걸리는 로딩이 시간이 2분이 넘어가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생기고 있다. 과다한 트래픽에 따른 서버 부하 때문에 생기는 현상인 듯 한데 네이버 처럼 정기적으로 서비스 점검을 하는 것은 어떨까? 접속자가 가장 적은 새벽시간대에라도 말이다.


5. 특정 IP 접근 제한 기능 추가

> 악플로 자살한 소녀의 사건도 이제 점점 사람들 기억속에서 사라지는 것 같다. 악플이 뭐가 대수냐고 하는 순진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여러번 당하고 그것이 쌓이다 보면 가슴속으로 부터 심오한 증오가 끓어오르게 되어있다. 그리고 결국엔 블로깅의 매너리즘을 초래하게 되고 지치게 만든다.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에서 악플러의 IP주소 확인은 가능한데 특정 IP를 차단하는 기능을 추가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제 2의 악플살인을 막기 위해서라도.


6. 음악을 사고 싶은데 음악이 없어! 어떡해야 해!


> 싸이월드에서도 50만원이 넘는 사비를 들여 음원을 구입했고 티스토리로 와서는 음악을 업로딩하는게 자유로워 대단히 고마움을 느끼던중 갑작스런 저작권 이슈와 함께 겁을 먹고 지금은 모든 음원을 삭제한 상태이다. 그래서 티스토리와 함께 음원을 유료로 서비스 하는 Anybgm 이라는 곳에 음원을 구입하려 가 보았는데 음악이 너무 없었다. 이건 뭐 싸이월드에 있는 음원정도의 방대함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저작권료 비싼 비틀즈의 음원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있어야 할 유명팝송도 거의 없는 Anyybgm 에서 무얼 사가라는 말이더냐. 일단 음악을 준비는 해 놓고 서비스를 시작했어야지. 깝깝하다 진짜. 음악 플레이어 디자인은 그게 또 뭐야? 한숨만 나온다~


7. DAUM은 한 우물만 파라.

> 다음이 이번에 티스토리를 전격 인수한다고 하는데 우려의 목소리가 많더라. 필자도 마찬가지다. TNC 고유의 자유스러운 블로깅 서비스가 사라질까 두렵기도 하고 쌩뚱맞은 용량 제한이나 유료 전환 서비스들이 등장하면 어떨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다음이 소유하는 블로그 서비스만 두개가 되는건데 다음 CEO분께 직접 묻고 싶다. 조금 심하게 말해서 한개의 블로그 서비스라도 제대로 하고 있는가? 블로그 서비스가 한개만 있는 테터툴즈나 이글루스 혹은 네이버에 비해서 다음의 브랜드 명성에 맞는 활약을 보이고 있냐는 것이다. 차라리 그럴바엔 한개만 하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를 통합하는 것은 상당히 피곤한 작업이 되고 비현실적인 대안일수도 있으니 그게 힘들다면 차라리 티스토리는 그대로 두고 다음 블로그에만 충실하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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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angdiya.tistory.com BlogIcon 상디야2007.07.31 09:51

    케스토라는 곳에서 무료로 계정받아서 태터 돌리고 있었는데요, 서버 관리가 영 아니어서 오늘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다른것은 뭐 다 참고 쓸만한데, 플러그인 설치좀 할 수 있게 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태터툴즈의 최대 매력을 플러그인으로 꼽고 있어서..ㅎㅎ조그에서 태터로 옮긴 이유도 막강한 플러그인 지원때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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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bloggertip.com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2007.07.31 10:58 신고

      플러그인 맞아요! 테터의 플러그인이 티스토리에는 많이 없다고들 하더라구요. 좋은 의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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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forget.tistory.com BlogIcon 주드2007.07.31 10:00

    무엇보다 UI의 개선이 좀 필요한것 같아요.
    좋은 기능은 많은것 같은데 숨겨져 있어서 찾기 힘들때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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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flutemuse.net BlogIcon 장형진2007.07.31 10:35

    3번문항은 이건좀 위험합니다. 차라리 애드센스를 모두 차단시키면 모를까 ㄱ-... 솔직히 저도 애드센서지만 그다지 긍정적이진 않아서요... 티스토리 느려진건 앞으로도 열씸히 개선해나가야겠죠 애니BGM은 정말 ...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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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bloggertip.com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2007.07.31 11:00 신고

      애드센스가 티스토리의 사활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한데 말입니다. 모두 차단시킨다는것은 거의 말이 안되는부분이구요. 긍정적이지 않으시라면 저처럼 없애버리시길 권합니다. 애드센스도 하나의 전략인만큼 티스토리 측에서 기본적인 정보는 제공해주는게 좋지 않나 생각해 봤습니다. 티스토리가 느려진것은 비단 애드센스 뿐만이 아닐겁니다. 블로거뉴스도 한몫 단단히 하고 있죠. 시스템 차원에서 서버를 증설해 가면서 해결해 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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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greenyfall.com BlogIcon 푸른가을2007.07.31 10:42

    애드센스와 관련된 부분은 아닌 것 같은데요??
    티스토리가 에드센스랑 붙어서 뭐 받는 것도 아니고, 단지 사용자들이 에드센스를 많이 단다고 해서 에드센스에 대한 설명을 해당 사이트에 해야한다는 부분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4번째 느려짐에 대해서는 시급한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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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luv4.us BlogIcon luv42007.07.31 11:27

    굴쎄요. 애드센스에 대한 부분은 전혀 공감할 수 없네요.
    애드센스는 어디까지나 블로거의 몫이지 티스토리가 부추길 일도 아니고, 설명해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티스토리가 프리로그처럼 돈 버는 블로그를 표방한다면 당연히 애드센스에 대해 설명해야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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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gnomaga.tistory.com BlogIcon GNomAGa2007.07.31 11:40

    서비스 제공자가 서비스에 대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것은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지만 공개되어 있는 웹에서 굳이 같은 정보를 재생산할 필요성이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듭니다. RSS, 트렉백이 뭔지는 간다한 검색만으로도 충분한 이해를 도울수 있을텐데 기존의 자료를 이용하려하지 않고 모든것을 바란다는 것은 오히릐 적극적이고 능동적이어야 할 블로거들과 네티즌을 수동적인 투덜이로만 만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서비스 제공자는 기술적인 개선을 최우선으로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근래에 무척 느려진 서비스에 무척 불만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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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2007.07.31 12:10

    음원 구입이나 메인화면 개선부분은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스킨 디자인의 경우 반대로 제한 없이 수정가능한 지금의 방식이 오히려 강점이라고 봅니다.
    수정능력이 부족한 사람을 위한 타 블로그 서비스가 존재하는 이상 티스토리가 그것까지 따라갈 이유는 없다고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애드센스는 좀 논센스 같습니다.^^;;;
    위에 분 말대로 차단이라면 이해가 될지 몰라도 티스토리 서비스와 직접적인 연관성도 전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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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bloggertip.com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2007.07.31 13:52 신고

      네 하지만 애드센스로 톡톡한 수입을 건진 저로서는 애드센스를 빠뜨릴수가 없더라구요. 다음엔 링크를 걸어주세요. 그래야 답방을 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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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newvirus.tistory.com BlogIcon newvirus2007.07.31 12:36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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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www.log.pe.kr BlogIcon LOG2007.07.31 13:38

    공감이 갑니다.
    어제 초대권이 왔길래 개설을 했는데. 무지 느리네요.
    스킨도 좀 더 많았으면 좋겠고.
    애드센스에 대한 설명도.

    참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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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2day.com BlogIcon S2day2007.07.31 14:01

    1. 티스토리가 html 편집기능이 있는것 자체가 초보자에게 살짝 어려울것이라는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html편집이 가능하니 강력한 기능을 선보일수 있는거겠지만요 ^^

    2. 스킨이야 사용자가 만든 스킨들을 포함시키면 된다지만... 게을르다는것은 인정!

    3. 티스토리에서 너무 친절하게 가르쳐 준다면 아마도 티스토리 사용자 전체가 애드센스 유저가 될지도 몰라서입니다;;;

    4. 느려진 가장큰 원인은 다음 블로거뉴스와 스팸블로거의 원인이라고 하더군요.
    자신의 글이 많이 노출되고 유명해짐과 동시에 애드센스 수익을 얻으려는분들의 욕심이 누적되다보니 생긴 결과라고 봅니다

    5. 댓글이 달리면 익명이든, 아니던지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에서 -> 댓글메뉴에 가보시면 아이피가 전부 기입이됩니다.
    차단하고 싶으신 아이피를 메모해두시고, 환경설정 -> IP필터링에 가셔서 추가만 하시면됩니다.
    솔직히... 제대로된 도움말 찾기가 어렵다는게 티스토리의 단점이겠죠 -0-

    6. 제가봐도 AnyBGM은 뭔가 끼워맞추기 마케팅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나저나 제트님도 저랑 만만치 않게 음원을 구입하셨군요. 흐흐... 결국 탈퇴해서 공중에 돈을 날렸지만... OTL

    7. 다음이 안좋게 본다면 지금 이곳저곳에 투자해보고 실험해보는 단계라고 보시면됩니다.
    구글에 있던 서비스를 국내 사용자에 맞게끔 그대로 가져온 웹인사이드나... 애드클릭스...등등 여러가지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을 보면 다음플래닛(홈피서비스), 다음블로그(블로그서비스), 티스토리(블로그서비스)로 구분이 되겠지요.
    제가봐도 뭔가 애매모호하고 이곳저곳을 다 들쑤시고 다니는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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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michaer.com/blog BlogIcon michaer2007.07.31 14:24

    티스토리가 점점 몰락하는 분위기예요... ㅠ_ㅠ
    반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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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www.zoominsky.com BlogIcon 짠이아빠2007.07.31 18:12

    ^^ 티스토리가 지난 6월을 기점으로 이글루스의 트래픽을 넘어섰습니다. 그게 문제죠.
    아직 오픈 베타인 상태에서 생각지도 못한 트래픽이 과도하게 집중되고 있습니다.
    애드센스가 그 문제의 중심에 서 있죠.. 이미 구글은 내부 정책으로 다음 블로그뉴스로부터 넘어오는 트래픽은 불법으로 여기는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계정이 비활성화 즉 중지 당하는 경우들이 속속 생기고 있습니다. (저도 피해자임.. ^^)

    일단 8월 정식 오픈까지 시스템의 안정화가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티스토리 메인은 거의 들어가질 않기에 별 다른 불만은 없는 것 같네요. 단지 독립형 태터보다 더 좋은 기능들이 제공되어야 향후 경쟁력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웹폰트라든지.. 색다른 기능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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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bloggertip.com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2007.07.31 21:17 신고

      웹폰트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았는데 네이버와는 다르게 설치형이라서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저도 무료 웹폰트가 너무 부럽더라구요. 글씨도 넘 이쁘고ㅋ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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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2007.07.31 21:39

    이렇게 날카롭게 분석하시다니 대단하세요!!
    3번을 제외하곤 모두 공감되는 포스팅이네요..
    통한 건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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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kookjoo.com BlogIcon 힐러2007.08.01 13:41

    공감합니다! 제 입장에선 특히 스킨이 부족하다는 게 많이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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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angsoo.tistory.com BlogIcon AngSoo2007.08.01 15:20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스킨이랑 BGM은 정말 공감입니다.
    근데 스킨 바꾸면 소스를 또 싹다그리;;;;
    저도 다음에서 인수한 이후에 자율성이 떨어지면 어쩌나가 제일 걱정입니다.


    이번 개편을 기대해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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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differenttastes.tistory.com/ BlogIcon Cinerge2007.08.02 18:04

    다른 건 다 제쳐주고 anyBGM는 정말 OTL이더군요. 왠만하면 돈 내고 쓰려했는데
    곡도 없고 그나마 돈 주고 산 것도 제대로 스트리밍이 안되고.. 하는 수 없이 꽁수를
    쓰기로 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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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03 01:15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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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blutoto.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2007.11.14 15:36

    다음 난리난 거 동감합니다.ㅋ
    저만 해도 다음 플래닛 (그땐 다음에 블로그 서비스도 없던 시절) 생기고 나서
    기쁜 마음에 가입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열렬히 홍보했지만
    다음의 무성의한 태도로 다 떠나가고.. 저도 그곳을 버렸거든요.ㅜㅜ

    싸이 미니홈피 잡으려고 시작했는데 막상 하고 보니
    네이버 블로그에 더 위협을 느꼇나 보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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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blutoto.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2007.11.14 15:38

    용어가 어려운 것에 저도 동감합니다.

    저는 주위 사람들에 비해서 인터넷 용어나, 컴퓨터에 대해 많이 아는 편인데도
    처음에 티스토리 와서 쩔쩔 맸습니다.

    트랙백이 뭔지, rss가 뭔지.. 얼마 안됐구요.
    그것도 스스로 블로그 돌면서 알아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