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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까지 썼던 블로깅 관련 포스팅 중에서 가장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알고 있는 사항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을 것입니다. 해외의 잘나가는 블로그 50곳을 선정, 나름대로 분석하고 고민하여 추출한 내용들입니다. 이런 포스팅은 흔치 않은 것이오니 북마크를 적극 권장하며 시간이 날때마다 조금씩 블로그에 변화를 주시길 권합니다. 글의 자세한 설명을 위해 이웃 블로거님들의 블로그 캡쳐화면을 이용하였습니다. 혹시나 언급이 되지 않은 이웃블로거님이 보시더라도 서운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1. 블로그를 위한 주제를 잡아서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타이틀에 주제 설명 문구를 삽입하자.

흥미를 가지고 있거나 열정을 가지고 포스팅할수 있는
주제를 곰곰이 생각해보고 그것을 중점적으로 포스팅하세요. 그리고 타이틀 주변에 블로그가 무엇을 담고 있는지 처음 방문한 사람도 금방 알수 있도록 설명글을 삽입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헤더 부분에 all about blogging and blog design 이라는 문구를 삽입해서 처음 방문한 사람도 어떤 블로그인지를 알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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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멘트를 손쉽게 달수 있도록 배려하자.

코멘트를 달수 있도록 해놓고 코멘트가 달리면 적극적으로 댓글을 달아주세요.
블로그는 대화하는 곳이지 독백하는 곳이 아닙니다. 코멘트는 사고를 풍부하게 해주고 분석 능력도 한단계 높여주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 코멘트를 통해 독자들로 부터 교정을 받을수도 있고 또다른 팁을 얻을수도 있으며 각종 피드백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가끔씩 코멘트를 달려면 SIGN IN (로그인)을 해야하는 블로그도 있던데 매우 좋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댓글을 아예 막아 놓은 곳도 있던데 블로그 발전에 전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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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SS 버튼을 발견하기 쉬운 위치에 올려 놓자.

보통 오렌지 색으로 된 RSS 버튼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다른 색에 비해 눈에 확띄고 친화적인 색상 같아요. 위치는
외국 블로거들의 경우엔 우측 상단이 가장 많았습니다. RSS에 대한 구독까지는 생각이 없다가도 구독버튼을 보고 좋은 접하게 되면 블로그를 구독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블로그에 처음 방문했을때 눈에 확 띌정도로 크게 해 놓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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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프로필 페이지를 만들자.
 

프로필 페이지를 작성해 놓음으로써 사람들이 블로거에 대해 알게 되고 독자들과 친해질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수 있습니다. 블로그라는 곳이 자신의 견해가 묻어 나는 곳이므로 자신이 누군가를 밝힐 필요가 있습니다. 익명으로 블로그를 운영하지 마세요. 프로필 페이지에 사진을 첨가하는 것도 친근함을 더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에 대한 비판이나 종교에 대한 비판을 주제로 하는 블로그의 경우엔 궂이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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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미지 파일을 이용하여 시각적인 효과를 더하자.
 

저의 경험으로 미루어 볼때 제가 흥미를 가지고 있는 주제가 아닌한 텍스트만 있는 글은 읽게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즉 그래프나 차트 사진 비디오가 있는 글을 한번더 보게 되고 읽게 되더라구요. 또한 유명 블로그들의 경우 대개 이미지를 이용한 포스팅이 많았습니다. 역시나 그들은 어떤 것이 효과적인지 알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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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포스트 길이는 간략하게 유지하자.
 

텍스트 길이는 블로거들이 한눈에 쭈욱 읽어볼수 있게 간결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전문적인 지식을 알리는 블로그의 경우엔 글이 길어도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지만 그렇지 않은 블로그의 경우엔 길이를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필요이상으로 긴 글을 보게 되면 지레 겁부터 먹고 다른 글을 보게 되더라구요. 엄청나게 긴 글을 여러글로 나누어서 발행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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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긴 글은 소제목을 이용해서 보기 쉽게 작성하자.
 

불가피하게 긴글을 작성하게 되면 독자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소제목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티스토리에서는 More/Less 태그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세심한 배려가 독자들에겐 좋은 블로그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결국엔 더 많은 블로그 구독자를 얻을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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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글을 쓸때 링크를 충분히 활용하자.
 

링크는 독자들을 얻는데 유용하며 다른 사람들이 그들 블로그에 관해 글을 썼다는 것을 알려주는 역할도 합니다. 블로깅이란게 함께 협력하고 링크를 통한 대화로 이루어지는것 아니겠어요? 리퍼러 기록을 보다가 내가 쓴글이 다른 블로그에 링크가 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을때 그 뿌듯함 말로 표현 못합니다. 링크! 돈 안듭니다. 오늘부터라도 링크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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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헤드라인은 구체적으로 작성하자.
 

모호하고 추상적인 헤드라인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자들이 피드 목록을 보면서 자신이 읽을만한 글을 고를때 헤드라인 즉 제목을 보고 고르는 것이 보통입니다. 하루에도 수백개 수천개의 글을 접하는 블로거들은 헤드라인을 보면서 읽고 싶은 글을 선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고로 헤드라인을 적을 때는 최대한 명확하고 알아듣기 쉽도록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을 권합니다. 숫자나 기호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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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카이브(지난글) 목록을 주제에 따라 정렬시키자.
 

지난 글 목록은 날짜보다는 주제에 따라 정렬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숫자로 목록을 정하는것은 사적인 저널 목적으로 블로깅을 하는 분들께는 어울리나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블로깅을 하는 분들께는 대략 좋지 않습니다. 방문객은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날짜가 아닌 주제 목록을 보고 검색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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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각각의 포스트 밑에 연관글이 나오도록 하자.
 

솔직히 외국의 소위 잘나가는 블로그들은 90퍼센트 연관글 목록이 포스트 밑에 나오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블로거들에게선 10프로도 이렇게 배려해 놓은 곳을 보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어 독자가 블로그 디자인에 관련된 포스트를 읽고 있다면 블로그 디자인에 관련된 글 목록이 포스트 밑에 바로 보여지게 함으로써 독자가 다른글도 읽게 배려해 주는 것입니다. 티스토리에서도 연관글을 자신이 선택, 설정할수 있는 플러그인이 하루빨리 만들어지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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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방문객들이 오프라인으로 연락이 가능하도록 배려하자.
 

독자들이 질문이나 코멘트에 대한 궁금증으로 오프라인으로 연락을 취하고 싶어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엔 제가 만들어 놓은 콘텍트 창을 보고 사찌코님이 작업과 관련해서 문의 전화를 주셨던 경험이 있습니다. 게다가 온라인으로 만났지만 오프라인에서도 친구가 될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주소까지야 공개하기 꺼려진다 하더라도 핸드폰 번호 정도는 올려 놓을수 있으니 좀더 친화적인 블로깅을 원한다면 콘텍트 란을 따로 작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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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마음속에 있는 자신만의 관점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자.
온전히 자신이 되어서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이야기 할 필요가 있습니다. 독자들은 블로거의 사적인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만일 자신의 의견을 전혀 노출하지 않는다면 블로그는 매력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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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미래의 고용주가 될 사람을 고려해 글을 쓰자.
 

블로그는 매우 위험한 공간이 될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자신의 직장상사나 고용주가 될 사람이 블로그에 방문하고 내 속마음을 듣게 될수도 있으니까요. 지나치게 감정이 이입된 글이나 자학하는 글 혹은 기업의 기밀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블로그에 쓴글로 인해 해고된 사람들의 뉴스를 종종 접할수 있었습니다. 무섭지 않습니까? 회사를 다니고 있다면 회사의 정책을 주의 하면서 글을 쓰는것이 현명합니다. 힙합 전문 블로그를 운영중이신 꽃수염님의 포스팅을 보면 이같은 사실을 장점으로 전환해 볼수도 있습니다. 만일 꽃수염님의 글을 고용주의 입장에서 보면 어떤 생각을 갖게 될까요? 만일 제가 고용주라면 글을 작성한 미래의 고용인을 매우 신뢰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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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최고 인기글을 보여주자.
 

최고 인기글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방문자들은 블로그에서 과연 어떤글이 인기 있는지를 알고 싶어하며 읽고 싶어합니다. 스팟플렉스 위젯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고 다른 여러가지 툴을 이용해 인기글을 노출시키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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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블로그 타이틀과 자신의 URL을 매치가 되도록 설정하자.
 

만일 블로그 타이틀이 URL과 어울리지 않는다면 방문객들은 해당 블로그를 찾는데 어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URL과 블로그 타이틀을 매치시킴으로서 더 전문적인 느낌을 갖도록 하는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독자들이 항상 RSS를 구독해서 블로그를 들르는 것은 아닙니다. 보기에도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는 말이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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