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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하다보면 정말로 아이디어의 고갈로 골치를 썩을때가 생기게 됩니다. 저의 경우엔 약 2달 정도가 지나고 어느정도 분위기도 적응되고 하니까 매너리즘 같은 것이 찾아오더라구요. 그리고 쓸거리도 더이상 없고 어떻게 블로그를 발전시켜 나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말이에요. 아주 막막했습니다.

이럴때는 하루쯤 쉬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랜 기간동안 블로깅을 쉬어버리면 더이상 포스팅하기가 싫어지게 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저도 그럴뻔한 경험이 있거든요. 초반에 쭈욱 달리다가 매너리즘이 찾아오고 약 삼일만 쉬어도 다시 블로깅 하기 싫어집니다. 사람이니까요.

블로깅을 하다가 갑작스레 찾아오는 싫증 즉 매너리즘 같은것이 있는데 정말 괴롭게 됩니다. 블로거도 사람이고 일정순간에 노하우라든지 글쓸거리가 분명 떨어지는 날이 오게 되더라구요. 일정한 주제를 가지고 있는 블로그라면 계속해서 흥미를 가지고 글을 써나가는 것이 상대적으로 더 용이합니다. 그래서 니치라는 것을 최대한 빨리 선정해야 하는것이기도 하구요. 평범한 일상이나 글로만 이루어진 블로그라면 이러한 어려움에 더 쉽게 노출이 됩니다. 니치는 쉽게 말하면 블로그의 주제입니다.

포스트를 꾸준히 해 나아가는데는 반드시 어려움이 있습니다, 꼭 블로그를 전문적으로 하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말이에요. 이 같은 압박이 결국엔 포스팅을 위한 글쓰기를 하게 되고 아이디어와 섬세함을 요구하는 좋은 글을 쓰는데 방해가 됩니다.

원초적으로 이러한 매너리즘을 봉쇄하는 일은 자신이 흥미를 가진 분야의 니치를 가지고 블로그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비행기에 관한 항공지식에 관심이 많으면 마래바님의 한가족 블로그와 같이 항공전문 블로그를 운영하면 좋고 건강에 관해 관심이 많고 남에게 좋은 지식을 전달할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양깡님의 헬쓰로그와 같이 건강전문 블로그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