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소재의 고갈 10가지 추천 포스트
블로그를 막 시작한 초보시절에는 이것저것 만져보고 신기한 기능을 하나하나 배워가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글을 올리고 사람들의 댓글이 달리면 즐겁고 뿌듯하기도 하고요. 처음에는 글쓰기 소재도 많습니다. 하루에 5개 이상을 목표로 했다가 삼일이 채 지나기도 전에 평균 3개로 그리고 그 후에는 포스팅 회수가 조금식 점점 줄어들게 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점점 줄어들게 되는데요. 이게 "그 순간" 이라는 게 오기 전까지는 체감을 못합니다. 약 3개월 길게는 6개월 정도 그런대로 이것저것 아이디어도 생각해보고 여러가지 머리도 굴려보지만 어느순간 모든 아이디어가 탁 막히면서 블로그에 더이상 올릴게 없어지는 날이 오게 됩니다. 1. 자축(축하) 포스트 자축을 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싫어한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블로고스피어..
200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