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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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 예비신부 김유진 PD 학교폭력 사과문
방송으로 유명해진 이원일 셰프의 예비신부인 김유진 PD가 과거 학교 폭력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이원일 셰프의 소속사(P&B엔터테인먼트)도 사과를 했다는 후문이다. 학교폭력 가해 의혹이 불거지자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는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자진하차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사람은 이원일 셰프의 예비신부를 A라고 했다. 그는 2008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김유진 PD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김유진 PD 사과문 집단폭행에 가담한 여친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다니 이원일 셰프도 참 딱하게 됐다. 김유진 PD는 방송가에서 떠나 사회에 봉사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다.
2020.04.22 -
일민미술관 IMA 북클럽 미감적 번역 참가자 모집
광화문 일민미술관에서는 매달 한 권의 책을 읽고 저자와 대담을 하고 무려 셰프가 책을 주제로 개발한 메뉴로 함께 식사를 하는 프로그램 '맛있는 IMA 북클럽 미감적 번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2017년 4월 11일, 5월 16일, 6월 13일, 7월 11일 총 4회 진행되며 저녁 7시에 진행된다고 해요. 장소는 광화문 일민미술관 이며 참가비는 20만원으로 회당 7만원입니다. 함께 할 책과 음식 등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 IMA 북클럽 미감적 번역 신청하기 https://goo.gl/forms/AV4hpMd9f6x58Naf1 1. 프로그램명: 맛있는 IMA Book Club - 미감적 번역은 매월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저자와 대담을 하며, 셰프가 책을 주제로 개발한 메뉴로..
201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