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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나 자신을 브랜드화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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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작성한 포스트는 단독적인 HTML 파일로 저장되며 검색엔진에 영구적으로 노출, 보관되게 됩니다. (퍼머링크) 이러한 블로그만의 특성을 바탕으로 온라인상의 또다른 나, 즉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갈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요. 사적이고 소소한 다이어리 역시 좋습니다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신만의 브랜드를 갖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것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콜라 하면 코카콜라, 사람들은 왜 펩시보다 코카콜라를 더 선호할까요? 맛도 영양도 아닌 "브랜드" 때문입니다.



누가, Who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블로거라면 누구나 해당됩니다. 초보 블로거부터 오랜시간 블로그와 함께한 능숙한 블로거까지 대상은 "블로거" 라면 족합니다. 블로그가 없다면 지금 시작해 보세요. 블로거팁 닷컴의 구독자와 이웃 블로거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자 합니다. 티스토리 타이틀을 자세히 본적 있으세요? MY REAL IDENTITY! 티스토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언제, When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시기는 딱히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블로거팁 닷컴이 추천한대로 블로그를 있는 그대로 내맘 가는대로 꾸미고 즐기세요.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르다보면 자신의 블로그에 방문한 손님들이 좋아해 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분야가 보이게 됩니다. 바로 이때가 최적기 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물론 좋은 주제의 선점은 여러가지로 유리합니다.

어디서, Where

가입형 블로그 보다는 설치형 블로그를 추천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설치형 블로그를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설치형 블로그가 지니는 그 "개방성" 에 있습니다. 수많은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내 블로그가 노출되기를 원하지 않으세요? 수백, 수천, 수만의 사람들에게 내 포스트가 읽혀지길 원하지 않으세요? 좁디 좁은 울타리 안에서 벗어나 세계속으로 나가려면 설치형 블로그로 옮겨보세요. 진정한 온라인 브랜딩은 설치형 블로그에서 시작됩니다.

무엇을, What

블로그로 나 자신을 브랜드화 하라는 말은 어찌보면 참 추상적입니다. 내가 신발도 아니고 옷도 아닌데 나 자신을 브랜드화 하라니! 온라인 상에 또다른 나를 만듦으로서 오프라인에서는 만날수 없는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함께 대화를 나눌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의 고용주, 친구, 직장동료, 가족들, 혹은 과거의 남자친구 (여자친구), 미래의 여자친구 (남자친구) 가 내 블로그를 보게 될지도 모를 일, 좀더 보기 좋고 전문적인 블로그를 만들어 놓는건 어떨까요. 해외에서는 이미 블로그가 이력서 대용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반대로 블로그 때문에 직장에서 해고 당하고 심지어는 감옥에 가는 경우 (사우디) 도 있으니 너무 자극적인 포스트는 신변을 위해서라도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언제 해고 당하는 사람이 나올지 모를 일이니까요.

어떻게, How

블로그를 있는 그대로 즐기세요. 그리고 이것저것 포스팅 해보세요. 그러면서 점점 내가 좋아하는 주제로, 방문자 (구독자) 가 좋아하는 주제의 블로그로 좁혀 나갑니다. 브랜드화 하라는 말에 지레 겁을 먹을 필요도 없고 특별한 기술을 요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좀더 나은 블로그를 만드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되겠죠? 아직 초반이라 방대한 주제의 내 블로그, 수많은 카테고리를 조금씩 조금씩 줄여 가세요. 분류를 잘하면 블로그뿐만 아니라 인생도 성공한다는 누군가의 명언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온라인 브랜딩에서는 한가지 주제에 집중하는 것이 여러가지 주제를 손대는 것보다 여러모로 더욱 유리합니다.

왜, Why

블로그로 나 자신을 브랜드화하는 이유를 한 마디로 줄이면 "좀더 나은 나를 위해서" 즉 "자기계발" 입니다. 자기계발의 수단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나를 대표할만한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는 이메일, 카페, 미니홈피, 게임 등 온라인 상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왔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흐름을 보자면 이메일-> 카페-> 미니홈피 순으로 대세 라고 할수 있는 "유행" 이 옮겨져 왔고 지금은 "블로그" 라는 것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좋은 주제의 "선점" 또한 강력한 무기이자 메리트라는 것을 간과하지 마세요. 부담은 가질 필요 없으나 좋은 브랜드를 먼저 정해서 밀고 나가는 일의 장점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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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Yasu

    음.. 저는 브랜드화 하기엔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처음에는 개인사진작품 & 개인일상기록이었지만 방문자가 많아질수록
    뭔가 컨셉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듭니다...^^
    ("제가 생각해도 제 블로그는 무슨 블로그다"라고 물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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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BlogIcon nob

    항상 사진이 어찌나 이렇게 적절하신지..우왕..

    저도 제 블로그 브랜드화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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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

    ㅋㅋ 납님의 유머센스라면 인기는 보장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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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BlogIcon dreamer

    이야.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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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

    방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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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BlogIcon 별빛하나

    자기계발... 오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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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

    앗. 별빛님 추운데 잘 계시죠?
    제 방은 어찌나 추운지요..
    시골이라 우풍이 심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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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BlogIcon 기리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부터 블로그까지 벌써 7년정도되었지만 항상 닫았다 열었다를 반복
    했는데 브랜드화를 하지 못해서 인거 같아요.^^

    하지만 너무 거기에 집착하지말고 일단 이것저것 포스팅해보라는 zet님 말대로
    해보렵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몇가지 주제로 모아질꺼라는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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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

    7년이면 대선배시네요. ^^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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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BlogIcon Mr.번뜩맨

    ^^역시 블로그도 브랜드 되어가고 있는 시대가~!!
    요즘 바빠서 자주 들르지도 못하네요~ 제트님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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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것만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번뜩맨님의 앞길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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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BlogIcon 그리스인마틴

    아.. 역시 멋지네요.
    조금 애매했던 방향을 잘 정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최근에야 HOW에 대하여 어느정도 감을 잡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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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

    워낙 글솜씨가 좋으시니 말이에요.
    무얼 선택하시든 잘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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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BlogIcon make'emsimple

    알고는 있는데 잘 안되는 것이 저의 한계 이겠지요?
    모든 면에 느려서 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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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

    느림의 미학 이라는 책도 있지 않아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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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sjohnson

    좋은 말씀입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시 시작...
    그런데 용어에 익숙치 않아서 혼란이 올 때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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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

    그러시군요. 금방 익숙해 지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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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BlogIcon 웃헝

    허어엉. 좋은 글 계속 올라오니 마음이 벅차오군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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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

    zzz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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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BlogIcon 까칠맨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회사 사람들 대상으로 블로그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ㅡ,.ㅡ 블로그 하나 만들어 운영해 보지도 않고 웹 2.0 뭐 운운하더군요...여기서 좋은 정보 얻어갈 수 있네요...그나저나...저도 까칠맨 브랜딩을 해야 할텐데...ㅡ,.ㅡ 별로 까칠하지 않다고들 해서 걱정입니다...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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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

    닉네임과 어울리지 않게 친절하신것 같습니다.
    좀더 까칠해 지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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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BlogIcon mister

    저랑 같은 주제로 블로그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은데, 그런 사람들을 끌어 모아 하나의 사이트를 만들어도 괜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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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

    팀블로그 하셔도 멋질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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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BlogIcon Hexa

    역시 Zet님이시군요. 개인이 브랜드의 주체가 되는 시기가 언제인가는 올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블로그가 있겠지요. 연예인들과도 마찬가지로 프로블로그는 자신이 곧 자산이자 가치가 될 시대가 곧 오리라 생각합니다. Zet님은 그 선구자중에 한 분이 될 듯 하네요.

    그나저나, 매일 깔끔하고 보기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주시는 분들(?)은 누구시죠? ㅎㅎ 블로그 할때 사진은 매우 중요한데, 깔끔한 사진하나가 글을 더욱 빛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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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

    플리커 라는 분이에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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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BlogIcon 레모네이드

    오늘도 피가되고 살이되는 정보~~
    저도 애초에 음악에 관한걸 많이 다루려고 시작했는데
    일상에 대한것들이 반응이 좋아서 애초 목표와 자꾸 어긋나고 있어요.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해나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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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

    넵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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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BlogIcon na야

    전부터 블로그로 브랜드화 하면 좋을껀데 생각을 하고 있었찌만..아직은 전문적인 브랜드화 하기에는 아직은 먼거 같아서..않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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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

    넵. 그렇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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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BlogIcon Gunist

    이곳에 와서 많은 것을 알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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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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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BlogIcon PinkCheckSchool

    브랜드화라, 제 블로그와 같은 잡담&일기형 블로그는 여러모로 힘들지요 OTL
    최근 블로그 주제도 엉성하고. 여러가지 생각해 놓고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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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

    넵.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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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BlogIcon Deborah

    지금 브랜드화 하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이제 블로그 3개월 입니다. 물론 다른 사이트에서도 했지만 그때는 다른 블로그 좋은글을 퍼오는 식의 운영을 했습니다.
    지금 보니 나만의 독특한 뭔가를 보여 주는 독특함이 있는 블로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지금 에드센스를 달기는 했는데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미리 달걸 그랬지요 ㅎㅎㅎ 이제서야 다는 것을 알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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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

    애드센스 추천광고가 사라졌다니 유감입니다.
    큰 수익은 무리일듯 합니다.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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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BlogIcon [Red]

    넵..브랜드화 꼭 필요한 것이군요.
    실천해볼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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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

    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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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BlogIcon 초하

    "브랜드"라는 가치로 평가될 정도가 되려면, 어느 정도의 경험으로 터득한 노하우나 내공이 쌓여야 가능한 일인 것 같습니다. 항상 명심할 필요는 있을 것 같구요.
    저도 관련 글 하나 엮어 놓고 두루 둘러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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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

    엮인 글 감사합니다.
    댓글이 늦었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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